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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걸 다 떠나서 '쉬운' 아이언 추천해주신다면
질문 |
dejav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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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6-02 10:12:20 조회: 2,690  /  추천: 10  /  반대: 0  /  댓글: 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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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아이언을 추천해주시겠습니까?

 

 

요새 장비질을 멈췄더니 연습도 멈춰지는게 함정이라.. 

 

명랑골프에 걸맞는 장비질을 다시 시작해야 할거 같네요 ㅠㅠ


추천 10 반대 0

댓글목록

나이비 베이퍼 플라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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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퍼 프로콤보 사용중인데 다운그레이드 해야 할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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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콤보는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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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생긴게 이쁘고...^^ 연습량 많을때는 탄도 좋고 쩍쩍 잘 맞는 느낌 좋은데
연습량 줄어드니 비례해서 정타확율이 많이 떨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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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 이 삼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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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을 V300 3으로 시작했는데... 쉬운건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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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 삼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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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언 V300이 쉬운거였나보네요 쓸땐 몰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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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30 
민트급 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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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Ping 추천은 꼭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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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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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보니 가격이... 좀 기다려봐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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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원랭스......준비중입니다...........아...슈퍼에그 아이언 보낼려니 마음이 아프네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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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남들 많이 쓰는 채가 좋을 거 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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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운 아이언이 정말 존재한다면 다들 사시지않을까요 ㅎㅎ
개인적으로는 본인에게 잘 맞는 아이언이 쉬운 아이언입니다
옵셋 모양부터 스윙시 느껴지는 밸런스  스윙웨이트 샤프트 강도등 본인이 편안해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다만 그걸 정확히 모르시고 그냥 이 채가 좋더라 저 채가 좋더라 사시는것이죠.
스윙분석이 제일 좋겠지만 적어도 골마켓 가셔서 여러 아이언을 휘둘러보시면 아마도 이게 나에게 제일 편안하다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 있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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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보편적으로 쉬운 채가 있을거 같은 느낌이라 질문 드려봤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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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또 v300제가 쳐본것중 젤 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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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 추천이 많네요... 그냥 첨에 쓰던거 썼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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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300은 진짜 대충쳐도 맞아 나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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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다들 쉽다는 v300은 스윙웨이트가 가벼워서 그런가 저는 죽어도 제대로 안 맞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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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블레이드 한번 쳐보세요..
사실 스크린골프장 가면 있는 버너 아이언이 최고지만.. 스피드블레이드 적당한 뽀대에 극강의 쉬움!
로프트도 많이 서있어서, 이마트에 있는 GDR에서 시타해봤는데 7번이 176미터 나가더군요.. 그냥 구두신고 떄렸는데 그정도 나오더라구요 ㅎㅎ 저도 중고로 하나 사놓을까 매순간 망설입니다. 아시아스펙으로 kbs c taper 샤프트 달려나온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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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너는 정말 생긴거만 봐도...스쳐도 공이 잘 뜰거 같더군요 ㅋㅋ
스피드 블레이드 한번 찾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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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 체크를 한번 해보시는것도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같은 베이퍼 프로콤보를 쓰고 있는데 우연챦은 기회에 라이각 체크를 해서 조정했는데
그 전 후가 너무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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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한번 체크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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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크고, 솔 넓고, 주조로 된거 고르시면..... 그게 쉬운 아이언 범주에 속하죠.. 옵셋도 살짝 봐주시고~~~

사실 스윙이 엉망이데 아무리 이런 클럽을 써도 의미가 없습니다..;;;;;;
단지 적정 수준의 스윙을 하는 골퍼가 뒷땅을 쳤을때 이걸 일정수준 보정을 해주는 클럽이 쉽다 이런 뜻으로 받아들이시는게 좋습니다.... 토우나 힐에 맞았을 때도 좀더 직진성을 개선해준다거 등등 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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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연습 많이 할때는 괜찮은거 같다가 요새 연습을 끊었(?)더니 정타확율이 떨어져서 쉬운채 생각니 나더라구요... 역시 연습뿐인건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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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직접 휘둘러본갓 중에서는 JPX EZ 포지드 모델이 쉽더라구요 걍 빗맞아도 앞으로 쭉쭉 ㅋ 이름 그대로 이지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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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던채인데  JPZ EZ...  정말 쉽습니다.... 대충쳐도 알아서 날아가요... 거리도 쉽게 뽑아주고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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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 z355 추천해봅니다. 쉽고 타감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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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G25, G30, 뉴G 아이언 강추입니다.
일제 수제단조채부터 별의별 아이언 다 쳐봤지만 핑 아이언만큼 대충쳐도 잘맞고 똑바로 가는게 없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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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저번에 시타실이 한가해서 거기 있는 왠만한 아이언 다 쳐봤는데...
개인적으로는 혼마 비즐이 최고 편하고 맞더군요...가격이 비싸서 그런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헤드 크고, 적당히 옵셋도 있고, 솔도 두툼한 거 찾다가 캘러웨이 x2hot으로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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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보니  모든걸 다 못떠나신거 같은데 ㅋ 골프가 그렇게 되나요.
쉬워도 좀 이뻐보였으면 좋겠고 브랜드도 좀 좋았으면 좋겠고 그렇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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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본 아이언중 가장 편한채는 포틴 530 이었습니다. 그다음이 V300..가끔 스크린에서 국민아이언 버너도 쳐봤는데..
포틴이 가장 편했고 가끔 친구들도 란딩 갈때 빌려달라고 합니다. ^^ 하지만 제 주력은 712MB 다골 S200..
포틴은 10년 후에 다골이 도저히 안맞을 때 쓸려고 고이 모셔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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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써본 놈 중에서는
켈러웨이 X-시리즈 (X2hot 이후를 모르겠네요)
듣기로는
Ping New G 라고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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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 G시리즈 추천드립니다.

g25만해도 겁나 잘맞습니다. 솔두꺼워서 채가 땅에 걸리지도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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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핑G 추천합니다. 대충 휘둘러도 대충 잘나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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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g .테일러메이드 rsi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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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프로 콤보 미국버전? 사용중입니다.
해외 다녀오느라고 25일만에 스크린에서 클럽을 잡았는데 비거리도 더 나고 정확하게 꽂히던데요.
그냥 제 경우는 그렇다구요.
채를 믿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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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혼마 비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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