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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타이틀리스트 아이언 지름 글도 있고한데,
사실 골포는 가성비의 커뮤니티이기도 하고,
타이틀리스트 아이언은 어렵다는 선입견도 있고...
제가 알기로 타이틀리스트는 공은 정말 잘 만드는 회사이고,
드라이버나 우드, 하이브리드도 꽤나 괜찮다라는 의견들이 많은데,
아이언은 까다롭다, AP1은 쉽지만, 당장 CB,MB가 아닌 AP2만 해도 어렵다..
뭐 이런 얘기들이 많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중급자 정도면 AP2 정도에 매력을 느낄만한 것이 뽀대 말고 무엇이 있을까요? ㅎㅎ
난이도는 스릭슨 7시리즈랑 비슷한가봐요...
http://blog.naver.com/simba7856?Redirect=Log&logNo=220818631609
아펙스 프로 쓰고 있는데, 요즘 아이언 기변증이 와서...
핑 i200도 계속 보고 있고... 이것저것 팔면서 계속 돈 모으고 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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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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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바꾸고 지름 신고 할꺼라 믿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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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함? ㅋㅋ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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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가 젤 쉬운거 아닌가요? 저같은 개초보도 쓰는데 맘에땡기면 선지름후 결정하세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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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이 젤 쉬운걸거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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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게 지금 ap1인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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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 썼던 아이언인데 당연히 어려웠어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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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 지금은 뭐 쓰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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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 비슷하게 칩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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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왜이렇게 어렵게 만들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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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도 한번 보세요. 타이틀 기본 라이각은 동양인 표준체형과는 좀 안맞을 수 있고요. 그나마 미즈노가 좀 유사한것 같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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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펙스프로와 ap2는 클래식 로프트라 동일하다고 봐도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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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 말고 라이각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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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 생각하면 피팅 되는 미즈노나 핑으로 가야겠네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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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사용하는데 채가 완전 어렵다는 느낌은 없습니다. 제몸뚱아리가 문제죠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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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도 만만하지 않아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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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는 전혀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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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빠가 얘기하는 솔직 후기를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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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입견 말고도 중고시장에 짝퉁이 많아 보여서, 괜한 노파심이 드는 클럽 브랜드 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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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0 712 시절 타이틀이 어려운채는 맞는데요 716와서는 크게 차이가 없습니다. 타이틀도 많이 쉬워졌구요, 그 대신 매니아들이 타이틀 다 떠나고 현재는 젊은애들이 주로 선택하는 브랜드가 되어버렸습니다만... 아직도 어른들은 오래전 기억으로 타이틀하면 어렵다는 인식이 있습니다. ap1은 스트롱로프트에 쉬운채이고 716 와서 정말 잘 만들었다 평가받고 있습니다만 인기가 없구요,,,cb랑 mb는 타감도 좋고 디자인도 이쁘고 클래식로프트라서 중급 이상 골퍼분들이 선호를 하는데 아무래도 주말골퍼들은 부담스러운 채라 로프트도 스트롱과 클래식 중간이고 이래저래 무난한 ap2가 인기가 많은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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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은...스트롱 로프트라 일단 배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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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스릭슨 5시리즈를 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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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릭슨은 쳐봤는데,,샤프트가 안맞아서 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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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동급보다 어려워요. 특히 CB나 MB 모델의 악명은 유명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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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 AP2 첨 썼을때 입에서 욕나왔었어요 진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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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냥 이쁘고 럭셔리하고 품격 있는 AP2 이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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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1 이 쉬운 클럽이었군요.ㅎㅎ 전그냥 울고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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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AP1 쓰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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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 칠만합니다. apex pro나 i200과 비교준거를 삼게 되면 더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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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가 아펙스 프로나 i200보다 쉽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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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2 사용하고 있는데..전 그전에 사용했든..미즈노 JPX850 보다.내 몸에 맞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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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질러서 쳐보는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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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 쓰는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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