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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린 칸이 첫 경기하고
박선수가 공격적으로 쳐서 놀랐다고 하는 기사를 봤었는데
다른 캐디로 교체하고 두 경기만에 준우승이네요.
다음 경기에 우승 했으면 좋겠네요~
박선수가 공격적으로 쳐서 놀랐다고 하는 기사를 봤었는데
다른 캐디로 교체하고 두 경기만에 준우승이네요.
다음 경기에 우승 했으면 좋겠네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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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선수 정말 LPGA 새역사를 써줬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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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라운드에 타수를 줄이지 못한게 아쉽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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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이븐은 사실 전 실망스러운 수준이었는데 오늘은 또 잘해서 더 아깝네요 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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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선수는 캐디랑 잘맞아서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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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나 해설 때문에 중계 보기 싫더라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