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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버릴수는 없고, 그냥 가지고 다니기도 뭐해서 고민하다가 선수들 백에 이름 박은것을 떠올려봅니다.
검색어는 컴퓨터자수.
제 스폰서 로고도 하나 넣고, 이름도 박았습니다.
스폰서 로고는 당연히 회사로고고요^^ 월급을 주기에. . . 찢어진부위는 직접 이름을 박을 수 없어서 마크를 오바로크 해 넣은겁니다.
되려 저만의 백이 되었으니 더 애착이 가네요.
혹시 가방 찢어지시거나 닳은 부분이 있으신 분들은 이렇게 리폼 하시는것도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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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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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이 분리가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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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판 분리가 가능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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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새가방 때만 타도 속상한데 찢어졌을때의 그 심정 ㅜㅜ 상상하고싶지 읺습니다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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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 이상없다는 것에 사인하고 트렁크에 넣으면서 발견을 해서 누구탓을 할 수 없더라구요. 그래도 잘 고쳐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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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하악~~ 아담스다~ 정말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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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스 좋은 브랜드죠.^^ 이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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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멋지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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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있으니까 이뻐보입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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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전화위복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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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판 분리되어서 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애착이 갑니다.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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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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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한 금액으로 나만의 백을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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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방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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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앞 판이 분리가 되어서 할 수 있었습니다. 분리가 안되면 불가능하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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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꺼도 분리가 되는지 찾아봐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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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되면 이름 새겨보세요. 나름 뿌듯합니다.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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찢어 지면.. 새로 사야;;;되는거 아닌가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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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싶어서 OGIO백 기웃거리는건 함정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