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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눈팅을 많이 해도 아직 애매하게 알고 있는거 같아서 질문드려봅니다.
jpx921 포지드 950R 쓰고 있습니다.
21년 11월에 샀으니까 3년하고 3개월 정도 되었네요. 필드는 9번인가 밖에 못 나가서 스크린용이죠 뭐 거의 .
작년부터 이거저거 눈에 들어오기 시작하더니 T150 P790 이 아주 예뻐 보이다가 요새는 prgr01 zx5 가 이쁘더군요. 가격도 영향이 있고...흠.
그동안 눈팅한거로 봤을 때 prgr01 하고 t150 이 비슷하고 그 밑으로 p790 하고 zx5 가 비슷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습부족과 몸뚱이 문제겠지만 바꾸고 싶은 마음이 크네요.
새로 사는거보다 처분이 더 어려운거 같아서 고민 중입니다. 드릅게 비쌀때 사서 싸게 팔면 맘 아플거 같고 ㅠㅠ
아 질문의 논점이 벗어났네요.
jpx921 포지드에서 zx5 mk2 는 차이가 있을까요? 옆그레이드 일까요 좀 더 쉽다고 봐야 할까요?
90 100 돌이가 치기에는 prgr01 이 좀 어려울거 같아서 리스트에서 지워야 하나 생각중이네요. 디자인도 이쁘던데.
우리 동네 당근에는 zx5 아이언은 하나도 읍네요. 드라이버만 보이지.
교환 좀 올려보고 기다려 볼려고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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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923 포지드랑 ZX5 mk2 있는데 난이도는 거의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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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한 아이언에서 무턱대고 770으로 바꾼후로 계속해서 중상급 아이언만 쓰고있는데, 어려워서 못쓰겠다 하는건 없더라구요. 제품 특성별로 조금씩다르고 로프트영향으로 거리차이는 조금씩 있는데 말씀하신 zx7,prgr01은 쓸만하구 t시리즈는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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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레이드 같긴 합니다 확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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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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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팔랑팔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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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그레이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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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둘다 있었는데, 확실히 zx5가 쉬웠습니다. 외관상으로도 솔두께, 페이스면적이 zx5가 더 두껍고 넓고, 롱아이언 난이도는 확연히 차이가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