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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jpx 925, 텔메 p790, 타이틀 t200, 캘러 x포지드스타 플러스 정도 보고있습니다
남자 키 168 몸무게 73 구력2년
드라이버는 볼스 65 거리 220정도보고
아이언은 7번기준 볼스 47정도 거리 130~140 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것은 7번 로프트각 35도, ns pro950 r샤프트 쓰고있습니다)
디자인은 타이틀 t200이 맘에드는데 라이각이 조금 높아서 키가 작은 저에게는 안맞을까 걱정이고
p790은 다 적당히 맘에드는데 거리가 들쑥날쑥한편이라는 후기에 망설여 집니다
미즈노 jpx925 시타는 나쁘지 않았는데 디자인때문에 결제까지 이르지 못했습니다
물론 초짜라서 고민하는 시간에 연습하는게 마땅한지는 알지만 백만원이 넘는 거금을 들여야하는 터라 이렇게 올려봅니다 가감없이 아이언모델 및 추천샤프트 말씀해주시면 큰도움이 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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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은 어차피 주문 넣으시면 라이각, 샤프트 길이 다 요청해서 피팅 가능하기 때문에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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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이나 아울렛의 골프존마켓에서도 피팅이 가능한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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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마켓에서도 타이틀의 경우에는 현재 재고채(아마 없을겁니다)를 파는게 아니라면 본사에 주문 넣는거고 피팅 요청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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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전화해봤네요 멀지 않아서 예약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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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차 백돌이 골린이입니다. P790쓰다가 뻥샷도 많이나고 거리편차가 심해서, 이번에 바꿀때 T150 / JPX925 / X포지드 스타플러스 / P770 / P7CB를 시타 해봤는데요. 한 20~30분 정도 쳐봤는데, 타감은 JPX925 > T150 > X포지드 스타플러스 > P770 > P7CB 였습니다. 거리는 P770 > T150 = X포지드 스타플러스 > JPX925 = P7CB 였고, P7CB는 제 실력에는 어려운 채여서 아마 거리가 덜 나온듯 합니다. 타감이 우선인지 거리가 우선인지만 정하면 답은 명확할 듯하네요. 개인적으로는 T150을 사고 싶었지만, 가격이 ㅠㅠ 결국 JPX925로 구매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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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기변하셨다는 분들이 편차가 많이난다는 후기가 많네요.. JPX도 끝까지 고민해봐야겠네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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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고 또 돌고 돌면 결국 타이틀이라던데 타이틀로 사시는게 돈 굳히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가을쯤에 신모델 나온다고 해서 저도 T150정도 새로 나오면 바꿀까 고민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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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에 제일 초보자 용으로 사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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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중에 제일 초보자용은 어떤건지 아실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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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신체조건이 비슷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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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오래쓰는게 여러모로 돈버시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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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견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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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90 추천드립니다. 디자인, 구력 생각해도 거리 내기도 더 편안하고 오래쓰실수있는 채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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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각 조정하여 주문하는 방법도 있고, 길이를 0.5" 짧게 주문하면 라이각이 1°정도 플랫하게 보정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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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한 아이언들은 그린에 공이 잘 안서서 결국에는 바꾸게 되는 아이언 입니다. t100 처럼 7번 로프트 34도 아이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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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프트/라이각 변경없었던 t100을 중고로 구해서 최소한 몇개월 정도 쳐 보시기를 권장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