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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용품 검색하다가 여기 알게되어서 공지사항 보다가 질문드립니다.
골프 시작한건 작년12월에 시작했으니 1년정도 되었습니다.
나이는 40초중반입니다 180Cm 에 95키로 정도 입니다.
현재 사용하는건 작년에 미즈노 초보세트로 rv-9 구매해서 사용중입니다.
R샤프트에 10.5도 드라이버 입니다. 너무 낭창거리 더라구요.
스크린에서는 보통 연습에서 보통 200m 정도 날라갑니다.
슬라이스 많이나다가 드로우로 구질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드라이버는 바꾸눈게 좋겠다는 조언을 많이들었고 저도 바꾸고 싶은 마음이있어서
드라이버를 알아 보다가 얼마전에 인근에 골마켓 매장에서 QI10이랑 g430을 추천받았고 샤프트도 5S추천해주시더라구요.
일단은 아이언은 큰문제는 없어보여서 드라이버만 바꿔 볼려고 합니다.
추천해주실 만한 드라이버가 있을까요?
QI35나 곧 신형 드라이버 라인업 나오면 가격 떨어질 구형 드라이버 구매 할까 싶습니다.
예산은 50정도로 생각 하고 있습니다.
전문가님들의 많은 추천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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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10도 좋고요. qi35 나오면 스텔스2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으니 스텔스 2도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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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하게 치시고 타구음 신경 안쓰시면 G425 맥스나 G430맥스로 가세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주위 지인들도 돌고 돌아 핑으로 돌아 오더라구요 ㅋ 샤프트는 처음엔 스탁 S로 시작하시면 되지 싶네요 핑 스탁이 생각보다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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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초 신형들이 나오면 가격들이 더 떨어질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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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제각각 취향이 다르니, 저는 1~2년 전에 나온 모델의 사용감 최대한 적은 30~40만원대 중고드라이버 (타이틀, 캘러웨이, 핑, 테일러메이드) 중에 고르심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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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거리가 200 간다는건 샤프트의 낭창거림을 전혀 활용하지 못한다는 증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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