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이님의 댓글

포틴 tb5도 헤드가 엄청 컸고 야마하 rmx? 모델도 헤드가 큰편입니다.

ㅣ안녕ㅣ님의 댓글

미즈노 jpx925포지드 괜찮아 보여요 단조인데 포켓 캐비티 구조라 비거리 손실에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사실 제가 바꾸고 싶다는......)

갈매동아저씨님의 댓글

50대 부족한 골린이의 경험이라 그냥 참조만...VD X는 너무 비싸서 못 써 봤습니다만, 전작들의 느낌을 써 보자면..
가장 비슷한 전작 야마하VD40 : 7번 시타채(850R) 구입해서 맘에 들어서, 950R로 구입해서 입문 6개월간 쳤었는데 방향성 좋고, 치기 편하고, 비거리 잘 나오구요. 아주 좋았습니다. 힘들 때 간혹 850R 7번을 들면...그게 더 편하게 잘 나가더라구요..ㅎㅎ 다만, 탑핑에서의 거리보정은...얄짤 없이 맛 갑니다. 그래도 뒤땅은 그나마 좀 맞춰주는데, 탑핑은 답 없습니다. 대신 정타 내기는 훨씬 편할겁니다.
PXG 0211을 거쳐 지금은 야마하 RMX 포지드 쓰는데, 거리는 줄었지만(ㅠㅠ) 백스핀이 훨씬 쉽게 걸리고 정타의 타감이 좋아서..아마 오래 쓸 것 같습니다.
그리고 RMX 포지드로 바꾸기 전에 여러가지 시타하면서 JPX925 시타를 해봤었는데, 정타로 맞으면 거리, 타감등 다 너무 좋은데, 피드백이 매우 정직한 스타일이고, 정타 잘 안나는 골린이에게는 다소 부담이 느껴져서 보류했었구요. 야마하는 분명히 미즈노 보다는 정타, 거리 내기 쉽습니다.
VD X를 가진 매장이 별로 없어서 시타하기 힘드실꺼고, 오리엔트 서초 가시면 시타 가능할겁니다. 그리고 샤프트 850R도 한번 쳐 보시길...

버디가드님의 댓글

런처xl 헤일로 추천드려요 탑핑이던 뭐던 연습안하고 대충쳐도 대충떠서 대충 잘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