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타도우미님의 댓글

토탈거리를 보지 마시고 캐리거리를 확인하세요.
아이언이 어느정도 맞으신다고 생각하시면 영혼의 정타를 제외하고 잘맞은 기준으로 보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아마추어답게 당일컨디션에따라 거리차이가 좀 나더라구요.

빠이프님의 댓글

두가지 다 연습하세요.  하나의 채로 여러가지 옵션을 가지면 큰 도움됩니다.

박일도님의 댓글

위에 산타도우미님 말씀이 정확합니다
골프장마다 지형지물이 다 다르고 공이 캐리로 떨어지면서 어디에 어떻게 착지하느냐에 따라
짧게 멈추는 경우도있고 많이 구르다가 멈추는 경우도있으니
캐리거리를 맞추는거에 신경을쓰시면 좋을것 같아요~

AIM님의 댓글

글에 답이있습니다.

7번거리가 보통 가볍게 툭쳐서 135m 정도 나오고 > 130~140
임팩트에 신경쓰면서 가속을 붙이면 145-150 이 나옵니다. > 145~155

가끔 제대로 맞으면 155 훌쩍 넘어가서 > 이건 무슨 표현인지 잘 모르겠어요. 5미터 편차 고민하시는거면 대부분 다 정타일텐데 오히려 그걸 미스샷이라고 봐야하지않나 싶습니다.. 155가 훌쩍넘어가셨다면 160이상이란 소리고 한클럽이 넘게 차이난단 소리니까요 ㅠ

jsmndim님의 댓글

개인적으로 앞뒤편차의경우 저는 런치앵글 차이가 많더라구요 7번기준 멀리갈땐 17도 짧으면 22도

알콩달콩님의 댓글

캐리거리로 항상 보시면 좋을것 같아요.
핀까지의 거리도 좋지만 전 시간되면 엣지도 찍어봅니다.
그럼 핀과 엣지사이 공간 확인이 되더라구요. 앞핀이면 타이트하게보고
뒷핀이면 런까지 고려해서 넉넉하게 봅니다.

캐리로 떨어져서 내리막타고 구른거를 155 훌쩍넘었다
러프에서친공이 플라이어로 스핀안먹어 더구를수도 있구요
근데 우리 아마추어는 거리더 나오면 아 잘맞았구나 하고 위안삼으면 되지 않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