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집에서 슬리브 작업하다가 샤프트 팁이 녹아버려서
투어AD GP 6S 팁컷 1.25인치 가량하고 3번 우드 13.5도 에폰 헤드에 장착해봤습니다.
페어웨이에서는 못 쓰겠지만 티에 올려놓고치니
방향성도 괜찮고 거리도 짱짱하네요.
5번 우드 GP 7S랑 무게도 8g 밖에 차이 없습니다.
결론은 팁만 잘려나간 드라이버 샤프트도 우드로 재활용 가능하다 였습니다.
투어AD GP 6S 팁컷 1.25인치 가량하고 3번 우드 13.5도 에폰 헤드에 장착해봤습니다.
페어웨이에서는 못 쓰겠지만 티에 올려놓고치니
방향성도 괜찮고 거리도 짱짱하네요.
5번 우드 GP 7S랑 무게도 8g 밖에 차이 없습니다.
결론은 팁만 잘려나간 드라이버 샤프트도 우드로 재활용 가능하다 였습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우드 샤프트만 점점 쌓여간다는게 함정입니다. 우드 샤프트는 중고판매도 어렵고요.. |
|
원래 우드샤프트가 0.5~1인치 팁컷이라 괜찮을꺼예요. |
|
중고거래 하면 우드가 가장 안 팔리는 것 같습니다. 심지어 우드용 샤프트는 더더욱 안 팔리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