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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경력은 2년쯤 되었고, 스크린은 +10, 필드는 백돌이 입니다.
현재는 P790 NS PRO 950 쓰고 있고
7번 기준 볼스는 48 ~ 50, 거리는 145 ~ 155 정도 나옵니다.
게을러서 연습을 잘 안하다가, 요즘 정타로 잘 맞기 시작했는데요.
연습장에서는 거리 편차가 얼마 없는데, 스크린이나 필드를 가면 뻥샷이라고 하죠.
거리가 엄청 늘어나는 샷들이 자꾸 나와서 스트레스 입니다.
애시당초 P790이 뻥샷이 있다는걸 알고 샀었고, 초보자용으로 구입해서
이번에 큰맘 먹고 아이언을 교체 할려고 합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것은 P7CB와 P770인데요.
P7CB가 P770 보다는 어렵다고 하는데, 조금더 연습해서 중급자가 되면 P7CB가 더 맞을 듯 합니다.
P770 신형은 뻥샷이 많이 줄었다고 하던데, 개인적으로는 거리감의 안정성은 캐비티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둘중에 어는 것이 좋을까요?
추천해주실만한 아이언은 있으시면 댓글로 부탁드립니다.
(샤프트는 모듀스 105로 할 예정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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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0, 770 둘 다 써 봤는데, p7cb는 못 써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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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을 다 키우고 바꾸면 좋을텐데, 그러면 얼마나 시간이 걸릴지도 모르겠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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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98057805님의 댓글 호수98057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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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p790으로 90대 중반 치다가 이번에 PRGR 01 구입후 첫필드에서 8자 찍고 3차례 80대로 들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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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GR은 생각 안하고 있었는데, 추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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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은 비추합니다.(중공구조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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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X 925도 보고 있긴한데, 한번 쳐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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