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swtfx님의 댓글

음 아예 다르다
잘하시는 분은 그래도 비슷하다
이정도로 위안을 삼으심이

블제리님의 댓글

위추드립니다ㅠ 원래 필드는 잘안맞더군요ㅠ 스크린이라도 잘맞으신거 만족하시면 어떨까요ㅠ

오버나이트님의 댓글

ㅡㅡ 스크린 백돌이신데 누굴 죽인다고요?

양파장수님의 댓글

인성 ㄷㄷ

바나틴딕님의 댓글

오늘의 실망과 좌절이 앞으로 성장의 밑거름이 되도록 연습 또 연습 하시지요~ 화이팅!!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조언

스크린과 필드는 도구만 같을 뿐 다른 종목이다

천재골퍼님의 댓글

처음엔 누구나 초보시절이있습니다. 첨부터 잘하는 사람없어요~ 골프는 특히 조바심 내면 더 안되는것 같아요~ 천천히 계속치시다보면 점점 좋아집니다~ 화이팅하셔요~

오뚝이님의 댓글

필드가 아직 덜익숙해서 그런거죠. 스크린만큼 필드경험하면 드라이버 우드 유틸 아이언까진 비슷해집니다. 다만 어프로치 퍼터는 스크린과 필드는 아예 다르죠.
어쨋든 둘다 많이 치면 롱게임은 거의 비슷해진다가 경험한 결론입니다
조급해마시고 꾸준히 경험하시면 좋은결과 있을껍니다

해운대타조님의 댓글

필드 깨백 절대 못하던 시절에 스크린은 81타도 치고 78타도 쳤었는데요 스크린은 미스샷도 보정을 많이 해주더라구요 스크린 보다는 필드를
많이 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

이스텔님의 댓글

스크린은 치다보면 쉬워요 필드도 스크린처럼 다니면 쉬울수도 있겠지만요 ㅎㅎ
저도 스크린은 싱글 치는데 필드는 잘쳐야 90대나옵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7개월이면 원래 그럴때죠 ㅎㅎ

골프준비남님의 댓글

필드 가기전날이나 전전날 가는 코스를 코스구성 답사 겸 미리 스크린 치는게 버릇이었는데, 그때 언더나 싱글치고 설레서 가면 늘 그날은 망이었습니다 ㅠ 스코어 괴리로 더욱 멘탈잡기가 어렵더라구요. 전날은 인도어나 그냥 연습을 추천드리며, 스크린은 당구로 보자면 4구, 필드는 대대3구라 생각합니다.  4구잘치면 3구도 잘칠 가능성이 높지만, 종목이 다르니 알다마 쌔리볼 잘쳐도 쿠션 못치면 반드시 대대3구를 잘치기 어렵죠 ㅎㅎ  홧팅하십쇼.

포도연님의 댓글

당구로 비유하니깐 딱 이해되네요

언더핸드님의 댓글

점점 좋아지실 거예요 ㅎㅎ

drugbxbt님의 댓글

제가 속해있는 소모임의 데이터 베이스를 볼때
스크린 라베 +20타 = 필드 라베 이더군요.
스크린 91타면 110타 나오면 잘치신거라고 보여집니다.
에이밍, 잔디, 그린 컵수 계산 loss가 엄청 큰거 더라구요

장광남님의 댓글

저도 제걸로 계산해보니 얼추 맞네요

오르페우스님의 댓글

저.. 골프입문 10년차인데 스크린은 110개 칩니다 ㅎㅎㅎ
필드와는 전혀 다르더라구요. ㅎㅎ
필드라베는 76타 입니다.

아기와꿈님의 댓글

스크린 언더치고 필드 백돌이 지나갑니다~~ 롱게임은 얼추 비슷한데 스크린과 달리 직점 디테일한 에이밍이나
방향감각등이 경험 부족으로 애먹고 있습니다.. 라이 안좋은곳에서 되게 힘듭니다.. 벙커도 스크린은 못쳐도 밖으론
나오는데 필드는 얄짤이 없습니다... 스크린라베 61개 필드라베 93개 입니다 ..ㅋㅋㅋㅋ
주위에서 스크린 친만큼 필드 나갔으면 그래도 싱글은 쳤을거라고 위안해주지만 필드를 400번 넘게 나가긴 좀..ㅠ

이글은언제할래님의 댓글

평균적으로는 스크린 스코어가 많이 낮지만 저는 가끔 필드보다 스크린이 더 나올때도 있더라구요. 이유는 모릅니다... 골프는 변수가 너무 많아요..
7개월이면 일반인(not 천재)기준으로 발걸음을 뗀 정도가 아닐까요? 넘어지기도 하고 그런때죠. 보통은 시간이 지나면서 걷게 되고 뛰게 되고 그러다 보면 그날따라 잘 뛰어서 신기록 세울때도 있고, 그러다고 또 넘어지기도 하고 그럽니다.
이 모든 경험을 즐기시길...

오마하님의 댓글

스크린은 확실히 시야가 안정적이고 평평한 라이에 위협적인 부담이 없으니... 그렇습니다...필드 경험 많이 쌓이시면 크게 차이 안납니다...누구나 다 겪는 경험입니다....

크아아아앙님의 댓글

전 필드 100~110개 치던 시절에 스크린은 이븐파도 치고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언더파도 치고... 옜날엔 그랬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윤하대왕님의 댓글

JNJ 스크린에서 -3언더 스크린 라베 치고 의기양양해서 다음날 같은 골프장 실제로 가서  106개 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9타맨님의 댓글

스크린만 치다가 필드 나왔는데 정말 놀랍게도 잘치는 분들도 드물게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태릉인이죠.  저는 그런 사람 한번 경험한 뒤로 "필드 처음 나갔는데 90대쳤어요~"  이런말 믿습니다.

LIFE님의 댓글

스크린과 필드는 별개라고 보심이....

전 이상하게도 둘다 비슷하게 나오긴 합니다만... 대부분 스크린 싱글 필드 백돌이가 많더군요.

당근감사님의 댓글

스타크래프트를 잘하는것과 실제 전쟁에서 잘하는건 별개의 얘기인듯요(비약이 심했다믄 죄송)
필드에서 잔딧밥 많이 먹으면 점점 나아지리라 생각합니다~
라베 기원해용~

패스파인더9님의 댓글

드라이버, 아이언은 그나마 필드랑 스크린이랑 엄청난 차이는 없는데 숏게임, 퍼터에서 엄청난 갭이...
스크린 어프로치 웬만하면 50m이내면 5m 안짝에 붙힐수 있지만 필드는 철푸덕, 탑핑, 굴려치라고 해서 굴려치면 공이 미친듯이 구르고... 퍼팅은 끔찍합니다. 빗자루 퍼터로 바꿔서 숏퍼팅 개선은 많이 되었는데 붙히기 위해 퍼팅 1번 이상은 해야하니까... 기본 2.5개정도 퍼팅 하는거 같아요. 그래도 필드 20여회 정도 나가니 조금씩 개선되어 나가는게 보이고 노하우도 쌓입니다. 화이팅 하시기 바랍니다.

투온오어낫투온님의 댓글

스크린의 난이도는 홀당 한타 주는 것과 비슷한거 같습니다. 구력 높으신 분들은 그 괴리가 적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