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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헤드가 좀 많이 열린느낌이던데.. 맞는거죠..?
불량인가 싶을정도 ㅎㅎ
이전 퍼터는 스카티 팬텀 5.5 였는데 (넥이 뭔진 몰라도 저 넥만 써왔음)
이제껏 쓴퍼터중에 제일만족은하나 너무 열린거 같아 공을 왼쪽에 두고 쳐야되는 적응이 안되는뭔가가..
아무튼 다들 그렇게 느껴지시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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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하고 헤드가 정렬이 안되있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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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동일한 퍼터 구매했는데 닫혀있다는 느낌은 없었습니다. 단지 기존 쓰던 이븐롤보다 거리가 너무 나가서 꽤 고생하고 거리맞추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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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느낌 없고, 퍼터는 공을 좀 왼쪽에 두는게 맞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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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그립을 잘몬 끼운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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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ㅠㅠ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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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이런 경우도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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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이제 봤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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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엔 문제없다 채에 문제일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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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은퍼터 더블밴드넥 샀는데 그립이 정렬이안맞아서 찜질팩으로 그립데워준다음 살살 돌려서 정렬 맞췄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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