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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이키 운동화 295를 신고....(가장 편한 느낌)
아디다스(투어360), 나이키 골프화는 290을 신습니다만 살짝 쪼입니다.
그나마 나이키 290 와이드 빅토리는 편하긴 한데.. 스파이크 내구성이 영 똥망이라 잘 안신게되더라고요...
딜바다에 올라왔던 풋조이 투어알파인가 알파투어인가 285W 떴을 때 산 신발은
연습장에서 신을때는 몰랐는데
아주 미세하게 살짝 작아서 그런지 필드에서 너무 발이 아파서 ㅠ 고생하고
연습장에서 아주 잘 신고 연습중입니다.
290과 295 그 사이 언저리의 애매한 발등러, 발볼러 입니다.
(제 느낌상으로는 290W~295가 제일 잘 맞을 것 같네요)
아디다스 투어360 290사이즈가 그나마 가장 주력 신발이었는데.... 부착형 스파이크도 사망하고
오래 신어서 그런가 본드도 떨어져서 비오는 날 신었더니 발이 다 불었더라고요....
새신발을 알아보던 중... 사이즈도 찾는것도 힘들고....
애매한 사이즈의 신발을 정가 주고 사기엔 또 가격 대가 만만치 않고...
직구도 알아보던 중
미국 아마존에서 49불이 넘으면 직배를 해주는 서비스가 있더라고요...
뭐 미국 아마존 모든 상품이 다 되는건 아니고.
배송지를 한국주소로 해두면 직배가 가능한 상품들이 꽤 됩니다.
미국 아마존이니 큰 사이즈도 많구요...
달러 환율이 장난 아닌지라 금액적인 메리트는 없지만...(오히려 비쌀수도 있겠네요)
배대지 비용하고 뭐 기타등등 고려 하면 이게 더 나은 것 같네요.
그래도 조금이라도 편한 사이즈를 찾기엔 훨씬 좋은 것 같아서... 공유차 올려봅니다.
저는 그래서 풋조이 290W 샀습니다. ㅎㅎ
신어보고 괜찮으면, 뉴발란스도 도전해보려고요...ㅎ(장바구니에도 담궈뒀습니다.)
일주일 정도 걸리는거 같던데.. 신어보고 사이즈 후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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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볼 넓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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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w 면 5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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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조이 프리미어 280w 얼마전에 개시했는데 진짜 편합니다 .. 나이키 보아 때는 진짜 라운드 끝나문 발 다 부어서 발목도 아팠는데 진짜 편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