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일님의 댓글

클럽을 두개 가져 가셔서 스탠스를 서보시고 클럽을 양발 앞에 한개 공과 에이밍 지점에 한개 놓고
뒤로 나와서 일단 공과 에이밍 지점을 연결한 클럽이 목표지점으로 잘 보고 있는지
그리고 그 클럽과 발앞에 놓았던 클럽은 평행하게 놓여있는지 확인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원펏맨님의 댓글

저도 글쓴분처럼 공앞에 물체로 에이밍했었는데요...저는 우측을 많이 보더군요.  그래서 에이밍 방법을 바꿨습니다.
물체에 집중하기보다 좀더 넓은 시야?로 에이밍 할려고 하는데 이게 그러니까 공 뒤에서 에이밍 한 후 공으로 걸어가면서 오른손으로 클럽을 잡고 오른 팔을 쭉 뻗으면서 헤드를 에이밍 한 방향으로 공뒤에 정렬 시키는데 이 때 몸은 여전히 공 뒤에 위치합니다.  그리고 평행하게 스탠스를 잡습니다.    이렇게 하니 물체에 집중할 때 보다 전체적이고 좀 더 3인칭 시점으로 보는 느낌이 들어서 티샷부터 모든 에이밍을 이런 방법으로 하고 있습니다.  백돌이 입니다.  참고만 하세요 ;;

박사장61님의 댓글

헤드랑 발을 수평으로 맞추는데 집중합니다.
뒤에서 보는거랑 어드레스시랑 다른 느낌이 드는데,
뒤에서 보고온게 맞다고 믿고 어드레스에선 의심하지 않고 처음 본대로 헤드랑 발을 수평으로 두는거에 집중햐서
발 모으고 어드레스 한 후 발을 벌려요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평소에 인도어에서도 정면으로만 치지 마시고 여기저기ㅠ에이밍을 바꿔서 연습해보세요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에이밍하실때, 깃대-공-나의 위치가 최대한 일직선상에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야 에이밍이 제대로 되는 것인데 삐뚤게 서서 공과 깃대를 맞추면 삐뚤게 어드레스 되더군요. 이 부분도 꼭 확인해보세요 ^^

마니커님의 댓글

타겟 지점의 티끌을 보는 것은 좋은데, 티끌을 목표삼아 헤드를 먼저 놓고 옆으로 돌 때 헤드 방향이 틀어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1. 공 바로앞의 목표 지점을 잡는다
 2. 어드레스 위치로 들어간다
 3. 공과 목표지점을 보면서 헤드 방향을 정렬한다

 저는 이런식으로 방향을 보고 있습니다.

산드로님의 댓글

평소에 할 수 있는 연습방법으로 저는 학교 운동장 직선으로 뻗은 트랙이나 보행자도로가 직선으로 뻗은 곳 등에서 어드레스취해보고 고개를 좌로 돌려 목표를 보는 연습을 하고 많이 좋아졌습니다. 물론 주위에 아무도 없을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