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세븐티님의 댓글

 

언더세븐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0-21 23:10

헤드가 커지면서 잔디와 마찰되는 면적 증가.. 증가된 옵셋으로 찍어치면 뒷땅치거나 당겨질것 같은 느낌.... 샤프트가 약해지면서 스윙웨이트도 낮아지고..내려찍는 파워 감소.. 등을 의심해봅니다.

헤드가 커지면서 잔디와 마찰되는 면적 증가.. 증가된 옵셋으로 찍어치면 뒷땅치거나 당겨질것 같은 느낌.... 샤프트가 약해지면서 스윙웨이트도 낮아지고..내려찍는 파워 감소.. 등을 의심해봅니다.

승우님의 댓글

 

승우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0-21 23:34

쉬운채는 쓸어치기 좋게만들어진 채에요
찍어치면 바운스가 크고 솔이 넓어서 채가 튕겨나와요.
이미 예상하신듯하네요

쉬운채는 쓸어치기 좋게만들어진 채에요 찍어치면 바운스가 크고 솔이 넓어서 채가 튕겨나와요. 이미 예상하신듯하네요

넬리코다리님의 댓글

 

넬리코다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0-21 23:45

제가 그 경험을 혹독하게 했는데요 ㅎ
P7MB 사용하다가 (샾트  EX s200, 131g)
한타라도 더 줄여보고자 (미스샷 방지)
그 쉽다는 PXG 0211 아이언을 들였는데
(샾트 프로젝트X 115g)
스크린에서는 잘 적응한듯 했는데
필드에서 도대체가 맘대로 안맞아서
다시 P7MC로 돌아온 경우입니다 ㅠㅠ
제가 다운블로우를 엄청 치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랑은 필드에서 안맞는것 같더라고요
다시 바꾸고 나서는 원래 궤도에 돌아왔고
한 6개월 허송세월 한것 같아 아쉬운 결정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그 경험을 혹독하게 했는데요 ㅎ P7MB 사용하다가 (샾트 EX s200, 131g) 한타라도 더 줄여보고자 (미스샷 방지) 그 쉽다는 PXG 0211 아이언을 들였는데 (샾트 프로젝트X 115g) 스크린에서는 잘 적응한듯 했는데 필드에서 도대체가 맘대로 안맞아서 다시 P7MC로 돌아온 경우입니다 ㅠㅠ 제가 다운블로우를 엄청 치는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저랑은 필드에서 안맞는것 같더라고요 다시 바꾸고 나서는 원래 궤도에 돌아왔고 한 6개월 허송세월 한것 같아 아쉬운 결정 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철봉C님의 댓글

 

철봉C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10-22 05:57

저도 라베한 클럽이 gen3 0311st 였습니다.
좀 쉽게 치자라는 생각에 0311p로 바꾸고 한동안 고생해서
다시 구해서 연습중입니다

저도 라베한 클럽이 gen3 0311st 였습니다. 좀 쉽게 치자라는 생각에 0311p로 바꾸고 한동안 고생해서 다시 구해서 연습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