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대디님의 댓글

그러게요 당근에 골프용풍 엄청올라오네요

스타골린이님의 댓글

요즘엔 정말 중고로 팔생각 안하고 잘 써야지 하는 생각으로 들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ㅠ
새것도 이월 상품을 엄청 싸게 팔고 있으니
저도 10만원 이상 크게 차이 나는거 아니면 AS 기간하고 정품 보증 문제로 새거가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해피데이2580님의 댓글

그린피가 미쳐서 더 그런것 같습니다.
월급쟁이 월급으로는  부담스럽고, 주변 지인들 안나가신는 분들이 많아졋어요.
 그나마 싼마이로 나온곳도 전에 10만원 언더하던게 15만원씩 받아 먹으니.

김연진님의 댓글

맞습니다.
그린피 보면 쉽게 나가기 힘들어요
잘치면 모르겠는데 잘 치지도 못하니 더 그러네요
주변 사람들도 애들한테 돈 많이 씩들 들어갈때라...
카트비, 캐디피도 비싼것 같고요

양갱이님의 댓글

그린피 보고 10월 11월 라운딩 다 고민입니다
우스갯 소리로 가을골프는 빚 내서라도 친다 그러는데
어휴 이거는 무슨

우드머신님의 댓글

그거 골프장에서 만들어 낸 말이라더군요,

물고기뼈님의 댓글

저도 라운딩 횟수 자체를 줄였습니다. 근데 그게 오히려 더 재미지긴 하더라구요.

힐스나이스님의 댓글

여긴 다 줄였다 안간다들 하시는데 부킹은 왜이리 힘든가요...

케이님의 댓글

요즘이 이월 상품 떨이 하는 때라
중고가 더 안 팔릴때 이긴 합니다만
맘 떠난 제품은 손해보더라도 빨리 파는게 남는거죠.

카카22님의 댓글

무더웠던 여름에도 비쌌던게
가을엔 더 비싸져서 돌아왔어요
골프는 4명 모으는게 젤 힘들다고 누가 그랬던가요
나부터 마음 먹는게 이리도 힘든걸요

goal님의 댓글

샤프트 겨우겨우 다 팔았는데
tsr1 23도 우드가 결국 안팔리네요
역시나 남들이 잘 안쓰는 것 사면 타격이 있네요
강제 각인 시켜야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