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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omo 301 CB, Haywood CB, Sub70 659CB 등 헤드만 구매한 후에,
샤프트는 국내거 KBS TGI 혹은 Axiom 같은걸로 따로 구매하고,
그립은 점보맥스 STR 시리즈로 구매해 보려고 합니다.
아마 무조건 패럴렐 팁 (0.370) 을 사용하는 헤드/샤프트로 구매할 예정이구요.
다만 의외로 비용이 꽤 들 것 같아서 고민인데요.
혹시 제 조합이 아니더라도, 해외에서 아이언 헤드 구매하신 후에 샤프트, 그립 따로따로 구매 후 피팅해서 쓰시는 분 계실까요?
대략적인 피팅 샵 비용이 얼마 정도 드셨는지, 또 조립한 클럽에 대해 만족도는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헤드만 구매하면 라이각이나 로프트각도 수정이 안되네요. 헤드 라이/로프트 각 변경하고 싶을 경우 샵에도 따로 말해야 할 것 같은데....무조건 단조 헤드만 구매 가능할 듯 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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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제가 다이해서 2셋트..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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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건 좀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ㅠㅠ 계속 들고 다녀야죠 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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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랑 샤프트 가져가면 보통 샵에서 개당 2만원 그라파이트3만원 정도가 시세인것 같고 그립은 5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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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실 공간만 되면 직접 좀 해보고 싶은데....아무래도 와이프의 눈치가 많이 보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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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레벨 623mb를 헤드만 구매해서 그라파이트 조합해서 쓰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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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아무래도 그런 부분이 있군요...말씀하신 부분들도 저도 다 생각해 봤던 사항들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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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하시는것 아니면 가성비도 의미도 효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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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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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케이님 말씀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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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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