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PooN님의 댓글

9월에 샌디, LA, 샌프란 다녀왔습니다. 토리파인즈는 부킹자체가 안되는거 같구요 가서 대기하거나 그런거 같습니다. 펠리칸힐 3시 티업했는데, 3홀 정도는 못쳤는데 좋았습니다. 트럼프내셔널도 가격이 쉽지 않더라구요. 트와일라잇이 가격이 괜찮긴 한데 마음이 좀 급하더라구요 실제로 7시면 잘 안보입니다. 펠리컨힐 가시면 펠리컨그릴에서 저녁 드시면 좋은거 같습니다.
스카티카메론 갤러리는 일요일, 월요일 영업 안하니 꼭 참고 하시고, 오전 두시간 오후 세시간만 영업합니다 ㅋㅋ
쇼윈도 한번 둘러보고 들어오라고 하고 생각보다 건질만한 아이템이 별로 없습니다 볼마커나 디봇툴도 비싸서 의류나, 퍼터커버, 퍼터리쉬 정도 한정수량 구매하실수 있어요

eczddi님의 댓글

Underpar.com통하면 트럼프는 200불내외에  칠수 있습니다.
팰리컨 힐은 그 돈값합니다. 남가주 최고의 명문 코스에요.
트와일라잇 첫타임 잘 잡아치면 거의 다칠수 있긴 할겁니다.
데이나 포인트의 모나크 비치 코스도 비싸지만 돈값합니다.
이외에 엘에이 시내는 모르겠고 좀 남쪽 기준으로는
리버사이드의 오크쿼리도 한국에서는 못보는 느낌이죠
그보다 좀 아래 goose creek도 매우 가성비가 좋습니다.
좀더 아래의 los seranos도 가성비 좋구요.
이외에 인더스트리힐 골프클럽, irvine의 스트로베리팜스 골프 클럽, 더 남쪽의 tijera creek이나 San Juan hills 정도가 생각나네요.

RedNight님의 댓글

샌디에고 지역은
토리 파인이 제일 유명하고요
Aviara
Maderas
Arrowood
3군데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