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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는 아니고 참고하시라 공유합니다.
10.2 다녀왔는데 10.17부터 열리는 klpga대회 준비의 일환으로 티잉그라운드 보호/회복을 위해
화이트 티를 모두 시니어 티로 당겨 놓았습니다.
즉 시니어티에서 플레이 하는겁니다.
가실 분 들 참고하세요.
이 정도면 미리 공지를 해야 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대회는 욕 안먹게 치뤄야겠고, 매출은 포기 못하겠고
뭐 그런걸로 느껴지네요.
당일 제 동반자처럼 처음 가시거나 자주 안가시면 모르고 넘어 갈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니 그걸 바라고 아무런 공지도 없는 것이고요.
가격은 비싸도 관리 잘 되있고 코스 재밌고 접근성 좋은 곳이라 선호 구장 중 하나였는데 좀 그랬습니다.
10.2 다녀왔는데 10.17부터 열리는 klpga대회 준비의 일환으로 티잉그라운드 보호/회복을 위해
화이트 티를 모두 시니어 티로 당겨 놓았습니다.
즉 시니어티에서 플레이 하는겁니다.
가실 분 들 참고하세요.
이 정도면 미리 공지를 해야 되는게 맞는 것 같은데
대회는 욕 안먹게 치뤄야겠고, 매출은 포기 못하겠고
뭐 그런걸로 느껴지네요.
당일 제 동반자처럼 처음 가시거나 자주 안가시면 모르고 넘어 갈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니 그걸 바라고 아무런 공지도 없는 것이고요.
가격은 비싸도 관리 잘 되있고 코스 재밌고 접근성 좋은 곳이라 선호 구장 중 하나였는데 좀 그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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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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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도 거의 앞핀 또는 뒷핀에 엣지쪽으로 붙어있어서, 극악의 난이도 인거 같습니다. 그래도 관리가 잘되어있어서 매우 재미있긴한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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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어제 다녀왔는데 몰랐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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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어렵던데요....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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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블루에서 쳐야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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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베의 기회인가 완전 럭키비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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