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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헤런 코스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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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hdcl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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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04 15:30:45 조회: 1,346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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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수요일에 블루헤런 2부 잡혀 있는데,

지금 하이트진로 스코어 보니까 

2라운드 합계 10오버를 쳐도 컷통과 각이네요..

 

대회 기간과 가까운 시점이라 처음엔 뭔가 설레고 좋았는데

막상 중계와 스코어 보니까 겁이 덜컥난 90돌이 궁금증입니다. ​ 

 

메이저대회로서 코스난이도 관리 차원에서 대회세팅을 어렵게 하는건 알겠는데

대회 종료 후에도 한동안 이 세팅이 유지 되나요? 

아니면 대회 종료 후에 일반 내장객들을 위해서 러프 길이는 바로 작업이 들어가는지요?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지금 이상태로가면 진짜 힘들듯
2라운든데 언더파가 3명 ㅎㄷㄷ

    1 0

그러게요....얼추 잘쳐놔도 러프경계 넘어버리면 오비 난거랑 비슷한 데미지 일거 같습니다...

    0 0

한국오픈 열리고 다음날 레인보우 갔다가 티샷이 일단 러프에 빠지면 공을 못찾겠더라구요.......
오후 정도에 슬금슬금 조금씩 깎는 모습을 봤습니다.
수요일 정도면 그래도 조금 정비는 하지 않을까 싶은데
블루헤런 한번 가을에 가봤는데 그린은 아마 3.0 정도 유지 될거 같아요
진심 내리막 타면 줄줄 흐르더라구요

    0 0

레인보우는 그래도 다음날 오후부터 작업을 하긴 했나보네요..

그린 스피드도 만만치 않은 벽이겠지만 그래도 해볼만한 도전이란 생각은 드는데
저 화면으로 보이는 갈대밭같은 러프는 좀 ㅠㅠ 제가 가기전까지는 좀 쳐내줬으면 하는 마음이네요

    0 0

제가 남춘천 하나인비테이셔널 다음주 수요일에 갔는데 충분히 찾을만한 느낌이였습니다 대회 중계는 못봐서 대회와 제가 갔을때 차이는 비교가 어렵지만 공 찾는것도 어렵지 않고 빼내는것도 쉬웠어요

    0 0

그래도 수요일 정도면 러프는 자르지 않을까요? 그나저나 중계 보다 보니 저런 그린에서 퍼팅하는 건 너무 재밌을 거 같지만 저런 러프에서는 샷을 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포어 캐디가 있는 것도 아닌데 오비 아닌데도 로스트 처리하고 쳐야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을까 싶네요.

    0 0

네네 제 생각과 정확히 일치합니다.
유리알그린은 오히려 체험해볼 좋은 기회라 생각은 들고,
공 못찾는 러프는 의욕을 꺾는 피하고 싶은 장애물 ㅎㅎ

    0 0

그린은 놔둬도 러프는 자를껍니다 아니면 티타임 엄청 밀릴테니까요 ^^ 장사하려면 잘라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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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찬 의견 감사합니다~

    0 0

월요일이면 모를까 수요일이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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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넵 마음이 놓입니다~

    0 0

하루정도는 이벤트성으로 대회 세팅을 놔두는 경우도 있으나, 보통 러프는 바로 잘라버립니다. 공을 찾을수가 없어요....

    1 0

대회 끝나고 바로 가본적이 있는데
다른것보다 러프 떨어지면 공을 찾을수가 없어서 전 너무 별로였습니다.
그린이나 다른건 다 괜찮습니다.
대회야 지켜보는 캐디 관중이 있으니 찾기 쉬운데
그냥 가면 겅 찾기 정말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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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세팅 러프는 공을 못찾겠더군요. 라인캐디가 있으니 공 찾아서 치지 없으면 다들 산  타러 다닐테니 진행이 안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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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헤런은 대회 아니어도 보통 10타 정도 더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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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전에 갔었습니다. 풀 안 깎아서 페어웨이 지키지 못하면 공 찾기도 힘들더라구요 80대 스코어인데 100개 넘겼습니다. 대회후면 괜찮을것  같습니다만 그래도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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