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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와 아언은 겁나 잘 돌아가 OB로만 나가서 스펙을 좀 낮춰야하는가? 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해외 출장나왔는데 옆에 아울렛이? 어라 텔메정식 매장이? 그냥 무지성으로 들어갔네요
아이언은 미즈노랑 캘러워이만 써왔기에
P7CB 신형이 궁금하여 시타하던 중 타감이 생각보다 틱틱하다(?)라고 느낄 때,
매장 사장님의 현란한 손가락 계산기 솜씨에 할인쿠폰에 환율까지하면 대략 125만원정도 나온다고하는데...
후~ 밤 사이 하나 질러? 이생각만 드네요
그래서
모두스 105는 뭔가 낭창한 맛은 없고
다골 115는 기존 채와 느낌이 비슷한데
일단 질러야하나요? 아이언도 AS할 일은 없을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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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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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없긴한데 있어도 보통 사설에서도 가능한 샤프트 부러짐 정도 아닐까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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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세범위 800달러.. 잘 맞춰보시고요.. 기변 자주 안하시면 상관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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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면 한국와서 140에 구입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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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구조 헤드(t200) 페이스 크랙으로 한번, 아이언 특주 샤프트 녹으로 샤프트 교체 as받았습니다. 샤프트 교체는 유상이었지만 사설로 교체하는 것에 비하면 매우 저렴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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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 날라가면 A/S를 받긴 해야하는데, 전에 타이틀 아이언 헤드 날라갔을 때, 센터에 물어보니 유상 처리 하면 5만원이라고 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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