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지빠님의 댓글

아이언 실력을 늘리세요.

골프해커님의 댓글

숏펏을 많이 연습해서 자신있는 거리를 늘리세요.
자신있는 거리가 0.5m이내인 사람과 1.5m이내인 사람이 있다고 한다면 후자가 롱펏을 할때 부담감이 많이 줄어듭니다.

깜돌님의 댓글

저도 지난 일요일 3펏을 6번 했는데요.. 첫째 원인은 그날 아이언샷이 너무 안좋았어요. 그래서 계속 독도온, 두번째 이유는 너무 느린 그린, 롱펏인데 그린이 너무 느리면 거리 조절이 더 힘들더라고요.. ㅎ 그래서 아이언샷을 더 가다듬기로;;

숭매님의 댓글

두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1. 아이언샷을 더 다듬어서 1m 꽂는다.
2. 퍼트연습을 한다.

참 쉽죠? ㅎㅎㅎ
결국 솔루션은 단순합니다.
골프는 정말 왕도는 없는듯해요.

eczddi님의 댓글

쓰리펏을 줄이려면 1m 퍼팅연습을 할게 아니라
아이언을 가다듬어서 안정적인 투펏 거리에 가져다 놓고
어프로치도 가능하면 원펏 최소한 무조건 투펏은 하는자리에 붙여야 합니다.
그리고 롱펏 거리감 연습을 충분히 해서 남는거리가 1m이 아니라 50cm이 되게 해야 합니다.
퍼팅 방향성 보다는 거리감이 훨씬 중요하죠...

takim74님의 댓글

그래도 1M 숏펏 연습을 많이 해야한다고 봅니다. 아이언이 더 좋아져서 5M -10M에 붙이면 더 좋겠지만, 애매한 컨시드거리는 늘 남습니다.

KCDA님의 댓글

ㅎㅎ 다들 아이언 담금질하시라하는군요

파온에 3펏은 아이언을 못친게 아닙니다
아이언은 잘 치시는거고 퍼터만 잘 해결하면 무조건 싱글스코어입니다

국내프로들은 샷에(스윙)에 집착하지만 해외에서는 퍼터만 죽어라고 연습합니다

모든 퍼터를 2퍼트에 끝내시려 노력하세요
국내 그린 특성상 퍼터라이보기도어렵고 힘들겠지만 1퍼트 하신다는 생각은 버리시고 2퍼트에 집중하시면 자연스럽게 퍼트가 나아 질겁니다

항상 퍼트가 우선이라 생각하세요 골프를 하면 할 수록 퍼터의 무서움을 오롯이 느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