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오빠님의 댓글

https://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075430&page=1

여성 그립으로 바꾸신분 후기 글입니다 참고 하세요~
대부분의 여성용 그립은 중량이 가벼워서 스윙웨이트 맞추기가 힘든데 윗글에서 언급하신
투어벨벳 여성용 그립이 48g 이었나 남성용과 비슷한 무게라 적당 합니다.
저는 연습용 7번 아이언만 샵에서 바꿨는데 피터분이 첨음엔 반대 하시다가 투어벨벳 중량 보더니
괜찮겠다고 교체 해주셨습니다. 확실히 편하긴 한데 좀 딱딱한? 느낌도 있습니다.

동탄지수아빠님의 댓글

60r의 샾트에 맞는 언더사이즈 그립이란거는 없구요
언더사이즈 라고 표기된 그립을 사시면 됩니다.
일반사이즈 쓰다가 언더사이즈 쓰면 보통은
체감이 됩니다.

유나니님의 댓글

고무는 늘어나면서 얇아지는 것이 아닌지요

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내경이 작은 그립을 끼우면 늘어나서 실제로 잡았을때 두께는 얇아지는 원리입니다. 58R구매하시면 되요.

양갱이님의 댓글

샤프트의 60 r 은 강도 아닌가요?
두께랑은 상관없이?
언더사이즈는 강도와 다른 문제일텐데요

산드로님의 댓글

골프 프라이드 투어벨벳 라이트 추천드립니다.

u4tommy님의 댓글

손 사이즈가 저랑 같네요~
저도 손이 작아서 딱맞는 그립 찾으려
웬만한 그립 다 셀프 교체
해가면서 써봤는데
그립 두께도 중요하지만 그립 무게도
잘 체크 하셔야지 스윙웨이트 변화가
없습니다!
언더 사이즈는 너무 얇은 감도 있고
무게도 가벼워서 기존 그립과 무게
차이가 난다면 스윙웨이트 땜에
비추하구요~
같은 60 사이즈라도 조금 얇은게
있습니다!
이오믹, 캐비어, 카데로 타이거 등등~
조금 비싸긴 하지만 카데로 타이거
그립이 예쁘고 내구성도 괜찮고
손에 땀이 많은 저한테 좋더라구요~
캐비어, 이오믹 그립도 살짝 얇구요
캐비어는 4g 단위로 나와서 무게
맞추기도 좋구요~
저는 드라이버는 캐비어, 유틸은 이오믹,
아이언은 카데로 타이거 그립으로
완전 정착 했습니다!
가격이 부담 되신다면 골프 프라이드
투어벨벳 그립 장착 하실때 아래로
쭉 땡겨서 장착하면 고무라 살짝
길게 늘어나면서 얇아 집니다!

골프해커님의 댓글

손이 크면 그게그것 같이 느껴질수 있지만 손이 작을수록 작은 차이도 체감이 될겁니다.
같은 샤프트라고 가정했을때 체감두께로 보자면
0.600 언더 < 0.580 언더 < 0.600 스탠다드 < 0.580 스탠다드 그립의 순서입니다.
저렴한 0.600 언더사이즈를 찾으신다면 카르마 그립이 있습니다.
투어벨벳과 비슷한 느낌인데 내구성이 약간 못미치지만 가격 생각하면 큰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