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23 14:56

에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아마추어는 비거리 욕심 버리고, 탈골스윙처럼 힘빼고 툭툭 치는 게 제일 좋다 생각합니다.

에고. 쾌차하시길 빕니다. 아마추어는 비거리 욕심 버리고, 탈골스윙처럼 힘빼고 툭툭 치는 게 제일 좋다 생각합니다.

언더아마님의 댓글

 

언더아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23 15:20

전 목 부상으로 아예 골프 접을판입니다..
목이 좀 아픈 상태로 어제 스크린 한게임
그것도 6~70프로 스윙으로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상하좌우로 5도도 안움직이네요
물 마실 각도도 안나오는..
다들 부상 조심히 살살하시길~

전 목 부상으로 아예 골프 접을판입니다.. 목이 좀 아픈 상태로 어제 스크린 한게임 그것도 6~70프로 스윙으로 했는데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상하좌우로 5도도 안움직이네요 물 마실 각도도 안나오는.. 다들 부상 조심히 살살하시길~

ㅋ0ㄹ님의 댓글

ㅋ0ㄹ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23 17:07

골프 보다는 헬스가 어깨에 더 치명적일거 같아요. 저도 와순관절 염증&파손으로 수술하네마네 했었거든요.
팔을 어깨 높이 이상 들지를 못했어요.
팔을 위로 드는 동작(벤치프레스 같은)이 어깨에 많이 무리가 됩니다. 저는 완치된 이후에 골프는 해도 헬스는 포기했습니다. 골프는 어꺠 아래로 팔이 움직여서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더라고요.

골프 보다는 헬스가 어깨에 더 치명적일거 같아요. 저도 와순관절 염증&파손으로 수술하네마네 했었거든요. 팔을 어깨 높이 이상 들지를 못했어요. 팔을 위로 드는 동작(벤치프레스 같은)이 어깨에 많이 무리가 됩니다. 저는 완치된 이후에 골프는 해도 헬스는 포기했습니다. 골프는 어꺠 아래로 팔이 움직여서 크게 무리가 가지는 않더라고요.

미우라조아님의 댓글

 

미우라조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4-09-23 18:34

제가 그쪽 분야에 있는데, 헬스하다 어깨 다치는 사람 꽤 있습니다. 심지어는 트레이너들도 다쳐서 오더군요.
헬스보다는 필라테스가 훨씬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제가 그쪽 분야에 있는데, 헬스하다 어깨 다치는 사람 꽤 있습니다. 심지어는 트레이너들도 다쳐서 오더군요. 헬스보다는 필라테스가 훨씬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