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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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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방가483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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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9-09 10:10:37 조회: 3,383  /  추천: 3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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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린만 치다가 친구들이랑 달에 한번꼴로 나간지 1년 정도 됐구요 드디어 깨백했습니다.
백돌이 주제에 머슬백 써서 스코어가 안나오나 생각하면서 아이언을 바꿔보려 MX-1, V300, ZX5 중
고민했었는데 제 몸이 문제였습니다.. 나가는 공도 살아 들어오는 운도 좀 따랐지만 여튼
깨백해서 기분 좋네요 ㅎ 아우디 파도 하고 17홀 파쓰리는 홀인원 하는 줄 알았습니다.
캐디님 엄청 아쉬워 하시더군요.
스크린이었다면 버디 처리했을텐데 친구들과 천원짜리 하다보니 파(니어)로 마무리했네요..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축하드립니다 ~

    1 0

감사합니다

    0 0

80대로 하이패스 통과 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 0

감사합니다^^

    0 0

깨백과 깨90을 한방에!! 일타쌍피!! 감축드립니다.

    1 0

감사합니다^^

    0 0

첫홀 에바(양파?)가 약이 된 걸까요?  이후 맘을 잘 추스리고 잘 치셨네요~
축하드립니다~~

    1 0

뒤에 갤러리들이 많아서 긴장했었나봐요^^
감사합니다

    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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