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에 흥미가 없다가 다시 시작한지 1년 6개월 정도 되었습니다..

흥미가 없던건 처음 골프를 접하고 1년 동안 부지런히 연습을 했으나 드라이버 150(슬라이스) 7번 아이언 100.ㅠㅠ

작년부터 골프를 시작한 친구랑 스크린을 가게 되면서 흥미가 다시 생기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되서 연습장 다니고 명량골프 목적으로 목표도 정한게 스크린 80~90타, 필드는 95~105 입니다..

요새는 얼추 비슷하게 스크린은 평균 84타, 필드는 100정도 되었습니다..

현재 골프존 데이타 보면 드라이버 215(볼스피드 62~63) 슬라이스보다는 스트레이트 또는 드로우/훅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 7번 아이언 140정도 나오게 되었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드라이버도 친구에게 얻은 마루망 베리티 레드 브이 10.5도 플랙스 R 입니다.

직구에 도전하여 캘러웨이 지비비 살려고 하는데 어떤 샤프트로 사야할지 도움 좀 부탁드립니다~~

아래 쪽 사진 보시면 자주가는 스크린에서 제게 제일 잘 맞는 드라이버 샤프트를 찍어 보았습니다.

현재 사용하는 마루망 드라이버 입니다.

마루망 드라이버 샤프트 스팩 내용 입니다..

하이모라..검색을 해봤더니 국내 제품이란 것 말고는 자세한 내용은 못 찾았습니다..

이 샤프트에 헤드는 코브라 바이오셀 9.5도..갈때마다 이 채 찾아서 칩니다..그만큼 잘 맞습니다..

제가 자주가는 스크린 채입니다..헤드는 캘러웨이(레이져?) 9.5도. 스크린 갈때마다 사장님한테 이 드라이버 달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