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젝시오~~

네쏘님의 댓글

젝시오 진짜 오지게 닫혀있습니다 ㅋㅋ

정발산호랭이님의 댓글

젝시오가 어르신들 전용이라는 선입견이 좀 있는거 같아요 근데 젝시오x 모델은 젊은층 겨냥해서 나왔는데 디자인도 깔끔하드라구요

모닝사이드님의 댓글

젝시오 기본은 그냥 고정인데, 엑스 드라이버는 로프트와 페이스 조정이 가능해서 드로우로 조정해 쓰시는 것도 좋겠습니다.

초연습님의 댓글

버너플러스가 좀 닫혀있죠

비라코사님의 댓글

로그st max도 제기준엔 닫혀있는 느낌이었습니다

TUpC님의 댓글

저랑 약간 반대시군요. 전 닫혀 있다는 느낌이 들면 더 우측으로 밀려다가 푸쉬나 푸쉬드로우가 걸려서 닫혀 있는 걸 안좋아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핑의 우드계열이 닫혀 있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느끼지 않더군요. 똑같은 채도 사람마다 느끼는 게 다른거 같아요.

rowlspbe님의 댓글

전 g425가 그런 느낌이었습니다
우측으로는 절대 안 갈 것 같은 느낌
근데 좌로 죽더라구요 ㅋㅋㅋ

신경외과님의 댓글

제말 믿고 브리지스톤 b3 dd모델 직구로 사서써보세요.  현재 제  주전입니다

Cghcap님의 댓글

저는 B3 SD 가 주전입니다 ㅎㅎ 공이 너무 뜨는거 같아서 다른 드라이버 많이 바꿔봤지만 타감, 비거리등등 제일 좋습니다.

송곳아이언님의 댓글

브리지스톤 B2 강추합니다!

6N23님의 댓글

로그 max, 핑 410,425, 야마하 저에겐 이 제품이 닫힌 느낌이 확실했습니다.

다이겨우즈님의 댓글

j815 제기억에 엄청 닫혀있던데요.
그만큼 닫힌채 찾기 힘들것 같은데...ㅎㅎ

차라리 j819 상태좋은놈을 데려다 쓰심이 어떨까요

국내산쌀님의 댓글

브리지스톤 B2 써보세요. 완전 닫혀있습니다 ㅋㅋㅋ 제가 쓰고 있는데 절대 슬라이스 안납니다.

코데즈님의 댓글

스릭슨 z585요 닫혀있고 어드레스 안정감이 엄청납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어댑터에서 로프트를 높이는 세팅을 하면 페이스가 닫힙니다.
가지고 계신 드라이버로 한번 실험을 해보세요.
그럼 굳이 다른 모델을 찾으실 필요 없어집니다.

버디쟁이로로님의 댓글

대신 탄도가 높아지지 않나요?;;

도시늘보님의 댓글

어댑터를 돌려서 편히 놓으면 페이스가 닫히는데 닫힌채로 치면 로프트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대신 닫힌게 이상해서 왼쪽으로 갈까봐 페이스를 스퀘어로 만들려면 약간 돌려야하는데
이러면 헤드 꽁무니가 내려가고 스퀘어가 되면서 로프트가 더 커집니다.

이게 어댑터의 로프트 조절 원리인데
이 스퀘어로 맞추는 과정이 좀 번거럽고 자연스럽지가 않아서 로프트 조절 대신 페이스 조절로 쓰는게 더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코브라 LTDX 일반하고 LS 쓸때는 스퀘어로 잘 되어있다고 느껴서 스탠다드로 썼는데
TSI3은 열려있다고 느껴서 좀 닫아놓고 씁니다.

모델별 특성도 있겠지만 개체편차도 있을거라 생각해요. 그래서 잘 맞는 세팅을 어댑터 돌려서 찾으면 됩니다.

카이사르2848님의 댓글

도시늘보님,
타이틀리스트 슬리브 원리는 코브라와는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요, 아래 글을 보면 열리는 방법만 있지, 닫히는 방법이 없네요.. 나무늘보님은 TSi를 슈어핏 어느 세팅으로 쓰셨을까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bernie1339&logNo=222445796734&proxyReferer=https:%2F%2Fwww.google.com%2F&trackingCode=external

도시늘보님의 댓글

타이틀도 이중이지만 원리는 같아요
저 블로그 글에 타이틀리스트 이미지도 페이스 앵글이 로프트와 비례해서 달라지게 나와있는데도 0.75 로프트는 페이스 앵글 변화가 없다고 하는게 이상하죠.

이중 코그의 장점은 라이각을 유지하면서 로프트 조절이 가능한겁니다. 다른 1차원 원형 어댑터는 로프트/페이스를 건들면 라이각이 같이 변해요.

타이틀리스트는 1,2,3,4 가 크게 변하고
ABCD가 작게 변하는 걸 조합해서 라이각을 유지시키도록 만든거지

로프트/페이스 연동은 결국 모두 같습니다.
헤드 모양을 변경시킬수 없기 때문에 페이스와 로프트는 같이 (반대로) 움직일수 밖에 없어요.
아이언도 살짝 열면 탄도가 뜨고 닫으면 낮아지는데 이걸 독립적으로 조정 가능하다는건 오해입니다.
그런면에서 테일러메이드는 모든 정보를 다 표시해서 본받을만 합니다.

도시늘보님의 댓글

저는 업라이트라이도 필요해서 D3 쓰고 있습니다. 코브라 보다 TSI 가 더 열려보여서 조금 닫았구요.

그리고 타이틀 캘러웨이 페이스 앵글 관련해서도 이 댓글 보시면 좀 더 정확하게 써놨습니다.
https://forums.golfwrx.com/topic/1860036-callaway-optifit-adapter/

집에 캘러웨이 드라이버도 있는데 이래저래 돌려보면 로프트 바꾸면 역시 페이스 바껴요. 이건 물리적 특성이라 어쩔수 없어요.

도시늘보님의 댓글

타이틀리스트 페이스 앵글은 이 댓글의 그림이 가장 정확합니다.
https://forums.golfwrx.com/topic/1795834-school-me-on-titleist-adapters/?do=findComment&comment=23436281

카이사르2848님의 댓글

답변 감사합니다. 타이틀리스트의 슈어핏을 이제 어느 정도 이해한 것 같습니다. 핑/코브라 계열은 하나의 원형으로 도는데 비해, 타이틀리스트는 작은사각형 큰사각형 2개로 도는 형태네요. 사각형이가 때문에 라이 변화 없이, 로프트만 바꿀 수도 있는 거구요. 로프트의 변화는 페이스를 스퀘어로 놔야 얻을 수 있는건 핑/코브라 계열과 똑같네요. 첨부해주신 링크의 슈어핏 사진에 있는 문구에 그렇게 나와 있습니다.
`LOFT = EFFECTIVE LOFT with a square face at impact

제가 처음에 첨부한 링크의 설명은 오류가 있음이 분명해 보입니댜. 타이틀리스트는 저 문구와 페이스 앵글 정보를 다시 공개해주었으면 좋겠네요.

카이사르2848님의 댓글

저도 도시늘보님 의갼에 동의합니다. 제가 핑드라이버로 실제로 적용한 방법이었는데, 결과가 괜찬았습니다. 지금은 왼쪽 말리는 샷이 더 걱정되어 원래 세팅으로 돌아왔습니다.

니밥풀님의 댓글

일본 브랜드 채들이 전반적으로 닫혀있습니다
젝시오 prgr
메이저에서는 핑이 약간 닫힌듯하구요

ghkslthms님의 댓글

드라이버 20개정도
한달도 못써가면서 바꿧다가
야마하rmx220 으로 바꾸고 드라이버 뻥뻥칩니다
슬라이스성 구질이라 이게 무작.닫혀있는데 드로우가 걸립니다..ㅋㅋ

띠두르님의 댓글

핑 G425맥스
텔메 QI10맥스
젝시오X 시리즈

장비가실력을만든다님의 댓글

마제스티 컨퀘스트, 야마하 VD59, 젝시오, 닫혀있고
안닫힌것 중에서는 핑 SFT, 테일러메이드 HD라인 등 보시면 될것 같아요

W님의 댓글

원인을 찾아서 고쳐야자 장비로 고치려고 하면 처음엔 좀 맞아도 점점 심해집니다.
원포인트라도 받고 정확한 원인을 알아보세요.

빅파일럿님의 댓글

글을 읽어보니 야마하 vd59가 생각나네요~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반스윙님의 댓글

핑이요
전반적으로 닫혀있거나 닫혀있는 느낌이 들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