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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표현이 맞을까요?
백스윙을 잘해야지하면서 테이크 어웨이 백스윙탑 하면서 우린 부분동작에 너무 심취되어 있는거 같아요.
그 결과 클럽을 들어 올리려고 노력하고 더 꼬으려고 노력하고 있죠.
비거리란 환상속에서요.
수동적으로 끝까지 들어올인 힘으로 끝까지 백스윙을 하니 헤드 무게는 느끼기 힘들고, 그러니 해드 위치도 느끼기 힘든게 아닌가 싶네요.
저렇게 한쪽으로 힘이 계속 들어가니 자연적 벨런스에 의한
전환동작은 너무 어렵고요. 그나마 하려면 억지로 눌러줘야 하는...
그러다가 업어치는 보상동작까지 나오죠!
손은 단지 오른발 풋워크에 의한 반동으로 허리츰까지 헤드를 유도하고, 축 힌지가 발생하면서 회전과 함께 최대한 헤드가 가는 방향으로 같이 자연스럽게 따라가주는게 한 종류의 편한 백스윙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빈스윙 연습하다 느낀 일기장이었습니다.
레깅 어려우신 분은 타겟 방향으로 거울 보며 왼발을 축으로 샤프트를 보며 휘둘러 보십쇼. 백스윙 신경 안쓰다 보면 힘 빠지면서 느낌 오더군요
백스윙을 잘해야지하면서 테이크 어웨이 백스윙탑 하면서 우린 부분동작에 너무 심취되어 있는거 같아요.
그 결과 클럽을 들어 올리려고 노력하고 더 꼬으려고 노력하고 있죠.
비거리란 환상속에서요.
수동적으로 끝까지 들어올인 힘으로 끝까지 백스윙을 하니 헤드 무게는 느끼기 힘들고, 그러니 해드 위치도 느끼기 힘든게 아닌가 싶네요.
저렇게 한쪽으로 힘이 계속 들어가니 자연적 벨런스에 의한
전환동작은 너무 어렵고요. 그나마 하려면 억지로 눌러줘야 하는...
그러다가 업어치는 보상동작까지 나오죠!
손은 단지 오른발 풋워크에 의한 반동으로 허리츰까지 헤드를 유도하고, 축 힌지가 발생하면서 회전과 함께 최대한 헤드가 가는 방향으로 같이 자연스럽게 따라가주는게 한 종류의 편한 백스윙이지 않나 싶습니다.
어제 빈스윙 연습하다 느낀 일기장이었습니다.
레깅 어려우신 분은 타겟 방향으로 거울 보며 왼발을 축으로 샤프트를 보며 휘둘러 보십쇼. 백스윙 신경 안쓰다 보면 힘 빠지면서 느낌 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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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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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십여년 동안 골프 치면서 최근까지 깨달은 백스윙의 핵심은 '몸통 우향우' 입니다. 팔은 따라오는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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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고진영 레슨에 영감 받아서 오른쪽 견갑골을 척추각에 맞추어 열어준다는 느낌으로 연습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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