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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22년도 골포 대란 때 구매한 gen4 0311st 사용 중입니다.
프로는 연습으로 교정하고 아마는 기변으로 교정한다고 하길래
핸디가 더이상 내려오지 않는 이유를 머슬백 때문이라고 장비를 탓하며 한번 바꿔보려 합니다.
로프트 28도 혹은 중공구조는 거리와 런 문제로 아예 생각도 안하고
클래식 로프트 혹은 많이 타협해도 30도 정도 생각합니다.
비교적 쉬운채로 바꿔보려고하는데 미제를 선호해서 pxg 0317랑 스타플러스가 눈에 띄네요
스타플러스가 가격도 착하고 쉬워보이네요.
v300도 생각은 했었는데 때려죽어도 왼쪽으로 휘는 폼이라 옵셋 너무 많은 건 부담스러워서 접었습니다..
0317도 스타플러스도 후기가 참으로 없네요..
혹시 사용하시는 분들 소감 좀 듣고 싶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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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버전 포지드 스타 사용중인데 개인적으로 매우 만족하면서 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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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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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줄 알았는데 보통 매장이 더 싸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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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스타플러스가 v300 정도는 아니지만 옵셋 좀 있다고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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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엑스포지드 스타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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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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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년 포지드스타는 7번 연습채로. 사용하다 필꽂혀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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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