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P님의 댓글

아마 머리 어깨가 같이 움직이고 계실거 같아요. 이게 방향성 최대 적입니다...
거울 보면서 머리, 척추, 하체, 팔, 손은 모두 가만히 그대로인 채로 어깨만 움직이는 감각을 찾아보세요. 저도 이거 터득하고 나서 방향성이 정말 좋아 졌습니다.
이 영상에서 아담 스캇과 샘 한(랩골프 대표)이 퍼팅하는거 유심히 보시면 무슨 말인지 아실거에요. 본인 퍼팅하는 영상과 비교해보시면 확연히 알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HXNs1kkIa8

림핑바순님의 댓글

샤프트가 꽂힌 실제 연결부위는 일반적으로 힐 쪽에 있고

샤프트의 연장선은 퍼터헤드 중앙을 향하기도 하고(페이스밸런스) 조금 힐쪽으로 향하기도 하지요(토행)

어찌 됐든 타격지점은 토-힐 사이의 정가운데라고 보시면 됩니다.

출발각이 틀어지는 가장 큰 원인은 페이스앵글이 타겟을 똑바로 보지 않아서입니다.

웡푸님의 댓글

gdr 센서 불량일 경우도 있습니다

심플리골프님의 댓글

퍼팅은 각자가 가장 편한 방법으로 하면 된다고 배웠습니다.
퍼팅에는 한가지 "정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각자의 느낌대로 최선의 방법을 찾아 가면 된다고...
하지만 한가지 공통적으로 제일 중요한 것이 있는데, 그것이 앞으로 똑바로 굴리는 법 부터 배워야 한다고 해요.
제가 권장하는 방법은 기계 검증이 안된 디지털 방식보다는
아주 오래된 아날로그 방식인 "1미터 길이 쇠자" 굴리기 방법입니다.
인터넷에서 검색해 보시면 고수 중에 블로그 올려 놓은 것 있을 겁니다.
그 방법으로 퍼터도 점검해 보시고, 본인 퍼팅 실력도 키워 보시기 권장합니다.

만약 쇠자 연습 후에도 스크린에서 삐뚤게 가면 그건 기계 문제 라고 보시면 될 듯 해요.

강서방님의 댓글

저도  센서불량에  한표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