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PAP님의 댓글

타점 미스로 채가 돌아가면서 왼손 오른손 그립 닿는 부분이 마찰되어 그렇습니다.
빨간색 으로 표시하신 부분들이 토우샷(페이스 바깥쪽) 많이 치면 딱 그래요.
그립을 아무리 잘 잡아도 이건 어쩔 수가 없고... 타점 미스를 해결 하셔야 합니다ㅠ

W님의 댓글

인터록킹으로 잡으시는듯 싶은데요,
손가락 연결되는 부분을 좀 살살 잡아보세요~^^
너무 아프다 싶으면 잠깐 오버래핑으로 바꾸면 일주일 정도 지나면 괜찮아집니다.
근본적인 문제는 윗분 말씀대로 생크로 인해 접촉면에 토크가 걸리면서 그런거라 정타 맞추는 연습을 하셔야합니다.

연과님의 댓글

장갑 바꿔보세요
저도 합피(극세사 같은것)사용하면 까지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좋은 양피가 아니더라도 천 같이 얇은것을 쓰니 괸찮아 졌습니다.

가을노을님의 댓글

저도 오른쪽 약지 부분은 땀 많이 날 때 왼손과 비벼져서 생기는 경우가 있더라구요.

골드스타ms님의 댓글

윗분 말씀대로 장갑을 한 치수 적게 껴보시는것도 도움이 되실수 있습니다.
장갑이랑 손가락의 유격이 조금이라도 있으면 , 안생기던 물집도 생길수가 있습니다.
저도 생각없이 한 치수 큰거 꼈다가, 평소와 다른 샷이라던지, 통증이 생겨 봤더니 예전에 썼던 한 치수 큰 장갑을 껴서 그러더군요.

punkjazz님의 댓글

반창고 등으로 테이핑 한번 추천드립니다 타이거 우즈 처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