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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상 봤을때 zx5가 더 적어보이거나 혹은 같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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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가 많으면 머슬백써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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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사진이 없어 얼마나 뒤에 있나 보기 힘들어, 어느정도 꺽인 각도로 유추할 수 있지 않을까 했습니다. 뭐 페이스 힐 부분이 엄청 길면 완만한 각도지만 옵셋 차이가 클 수도 있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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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5 쓰시나본데요..물아일체 하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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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아 일체가 아닙니다. 옵셋 차이 거의 안나는걸로 엄청 호들갑 떠는 사람들이 많아서 말이죠. TB5를 써라도 아니고 별차이없다는겔 말흠드리고 싶었던거죠. v300으로도 싱글치는 사람이 주위에 널렸는데 옵셋타령 그것도 별차이 없는데도 과장하는게 이해가 안가서죠. 0.3ㅁ리 눈으로 보고 확 차이 느낀다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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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set은 취향이에요. 적어도 불편 많아도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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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뭔가 착각하신거 같습니다. 저는 TB-5와 zx5 의 차이를 말하고자 한거지..모든 옵셋 차이가 의미없다도 아니었는데 말입니다. 제 글 잘 읽어보시고 댓글 다시면 좋겠습니다. 저 두 클럽간의 차이를 말한겁니다. 뭔가 오해를 하신거 같은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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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mm면 적다고 할수있는데 사실 적지 않은 수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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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 이후 반박시 무조건 님말이 맞습니다. 0.3mm 엄청나네요. 1미터 이상 떨어져서 0.3mm 차이를 구분하시다니 대단하십니다. 제가 졌습니다. 지금 당장 자를 보시고 1mm의 3/10을 한번 표시해보세요. 그리고 클럽간의 난이도는 단순히 옵셋 차이로만 결정되는건 아닙니다. 0.2mm 차이로 난이도가 결정되는 건 아니지요. 둘 차이는 솔의 면적도 차이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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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보면 되죠 ㅎㅎ 7번 아이언 기준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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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자료가 있었네요. 0.3 미리 .. 엄청난(?) 차이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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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저렇게 위에서 바라보는 관점에서 사진을 찍으면 오프셋의 정도를 정확히 알기 어렵습니다. 샤프트를 어떤식으로 정렬시키느냐에 따라 사진상에선 오프셋이 드러나지 않을수있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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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긴 하죠. 자료 보니 0.3 미리 차이네요. 물론 호젤 굵기가 같다는 가정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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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x5 대비 0.3 미리 차이인거지 전반적인 아이언에 비해선 좀 더 많은 오프셋을 가지고있다고 보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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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일리있습니다. 다만 4g의 무게는 샤프트가 긴 드라이버에서는 어느정도 느낌차이가 있지않을까 합니다만. 0 3미리 차이를 위에서 내려다봤을때 느낀다는건 흠 개인적으론 구분못할거 같습니다. 한 2~5미리면 모를까. 뭐 개인차겠지요. 0.3미리도 부담스러운분도 계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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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종 회사앞에 시타하러 놀러가는데 헤드가 큰편이고 옵셋도 많은 편은 맞습니다. 브랜드 무관 초급자를 주고객층으로 대상으로한 클럽이라 당연한.. 그래도 그중 TB5가 가장 예쁘게 잘 만들었고 타감도 제일 좋은 클럽입니다. 본인 핸디에 맞는게 중요하죠. 예쁘고 작은 헤드 쓰다가 TB5 V300 OS 모델들 잡으면 헤드가 주걱같고, 옵셋 존재 자체가 크게 다가오는데 막상써보면 금방적응되기도 하고요. 0.3미리에 대한 차이라기보다는 전체적인 마감이나 탑라인 디자인이 같은 옵셋도 더 크게 느껴지게 할 수는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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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ㅎㅎ 그렇죠. TB5 옵셋 부담스러우면 T100 써야죠. ZX5가 아니라. 이왕이면 620MB랑 비교했으면 더 좋은데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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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아이언 기준 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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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한 자료 감사합니다. 좋네요. 이런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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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의 요지는 TB-5와 zx5 MK2 는 크게 옵셋 차이가 없다라는거 말씀드리고 싶었는데 TB-5가 옵셋이 없다 라는 글이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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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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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TB5 디자인에 매료되어 거의 출시초기 구매해서 한 1년 쓰다가 보니 저에게는 옵셋이 과하게 느껴져서 팔고 테일러메이드 P7MC로 갈아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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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V300쓰다가 tp5로 바꾸고 무지만족인데요. 물론 자세때문이겠지만 V300훅 터질때가 많아서 바꾸고 좋아졌습니다. Tp5도 제기준 오프셋이 매우적다고 느꼈는데 더 작은걸 쓰시는 분도 많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