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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Hazard 후 재티샷 시
질문 |
Isma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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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8-19 15:57:35 조회: 1,57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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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티샷 시 공이 살아있는지 죽었는지 확실하게 알 수 없다면

 

이후 잠정구(provisional ball)를 치지요?

 

그리고 초구가 살았는지 죽었는지 여부를 확인하고 이후 플레이를 이어가구요.

 

그럼 혹시 첫 티샷 시 정말 명백하게 공이 죽었다고 한다면

 

그 후 치는 공은 뭐라고 부르는지요?

 

여기에 대해서는 특별히 용어를 들어 본 적이 없어서

 

문득 궁금하여 질문 올려봅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OB처리하고 제자리에서 1벌타먹고 티샷하지 않나요~? 헤저드면 나간방향에서 드롭해서 치고..

    1 0

ob이면 3번째삿... 이라고하지 않을까요 ㅎㅎ

    1 0

벌타후 써드 샷?

    1 0

그냥 써드샷이겟지요? 해저드는 써드샷없이 나간지점으로가서 드롭후 써드샷이구여

    1 0

보통 잠정구는 OB 방향쪽으로 갔을때
치구요 페널티 구역으로 간 볼은 잠정구를
거의 치지 않습니다!
OB는 티샷을 다시해야 하기 때문에
다시 티박스로 돌아오는 시간을 단축하고자
잠정구를 치는데 공이
살아 있으면 그냥 플레이 하면 되구요
만약 OB라면 잠정구로 친 볼로
플레이를 이어나가는데 첫 티샷 한타,
OB 1벌타에 한타, 잠정구 친거 한타
요렇게 3타 친게 되기 때문에 잠정구로
샷을 하면 그게 4번째 샷이 되는거구요
어차피 페널티는 가서 볼을 찾으면 그자리에서
무벌타로 치던지 아니면 페널티 1벌타
먹고 드롭하고 치면 됩니다!
확실히 페널티 쪽으로 나간거 같으면
볼을 못찾아도 1벌타후 특설티나 드롭하고
치지만 명확히 페널티에 나간게 아닌
러프에서 볼을 3분 내에 못찾으면
로스트볼 처리하고 1벌타 후에
원래 쳤던 자리에서 다시 칩니다!
OB랑 같은 2벌타 개념 이구요
OB도 페널티도 로스트볼도 다
똑같은 1벌타 입니다!
단지 공이 떨어진 부근에서 드롭이냐
아니면 처음 쳤던 곳에 다시가서
치냐의 차이입니다!
우리나라만 존재하는 OB티로 가서
치면 1벌타후 다시 티샷을 해야 하는데
진행상 페어웨이 이쯤 떨어질걸
예상하고 티샷을 다시 한번
쳤다는 가정하에 특설티에서
2벌타 개념이 되는 거구요~
중계방송을 보면 OB나 페널티
후에 치는 볼을 세번째 샷 네번째 샷
보통 이렇게 표현 하는거 같구요~

    0 0

패널티도 오비처럼 처음 친 곳에서 1벌타 먹고 다시 쳐도 되긴합니다.

    0 0

네 그래도 상관은 없지만 페널티는
전방에 빠진 지점이나 특설티에서 치는
약간의 어드벤티지가 있는데
구지 쳤던 곳에서 1벌타 후에 치면
거리적으로 손해 보는 느낌 아닐까요?^^

    0 0

오비든 해저드든 재자리에서 티샷하는거면 3번째 샷이죠. 오비는 제자리에서 3번째샷을 치는게 룰이고 해저드는 나간자리가 가서 3번째샷을 치는것보단 티샷을 다시치는게 나을거라고 판단되면 제자리에서 3번째 샷을 침.
더불어, 특설티 사용하는 룰로 경기 할 경우 잠정구는 별 의미없는 룰임(초구가 죽었으면 특설티가서 치면 되므로)

    1 0

여러 답변들 감사합니다. 잠정구(provisional ball)처럼 특별히 일컫는 용어가 있지는 않군요. :) 이렇게 지식 하나 또 얻어갑니다.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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