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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IO 5.5 (105g) vs 뉴다골 105s200
두개 다 사용해보신분 있으실까요
사용간에 느낌차이가 어떠셨을까요!
프로젝트는 통샤프트라 많이 빡셀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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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시물에 단 답글인데 같은 내용이라 복붙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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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만 보고 샀다가 팔꿈치를 잃을수도 있다는 후기가 있어서 그정도로 천지차이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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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가 아니면 샤프트 진동이 손부터 팔을 타고 주르르 가는 느낌입니다(약간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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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골105는 t100부터 현재 p7mc,mx1 쓰고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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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770 io 5.5를 1년 썼고, 단단한 작대기같은데도 부드러운 느낌이며 방향성이 아주 좋습니다만 , 저의 스윙 부족인지 입문 후 6ㅡ7년간 없었던 엘보가 와서 다시 뉴다골로 돌아갔습니다 ㅠ (엘보가 꼭 프로젝트 io 통샤프트 때문만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타감도 통샤프트치고 괜찮습니다. Io 6.0은 확실히 단단하며 강한 작대기 느낌입니다.(웨지를 6.0으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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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5.5 스크린에서는 환상적인데 필드에서 뒷땅시 불쾌한 진동 크게 느껴졌습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