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작성일: 2024-08-08 14:07:41 조회: 808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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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는 작년까지 스탁 SR을 사용하다가 특주 173 55 SR 로 변경해서 사용중입니다.
드라이버는 평균 볼스피드는 64~67 사이고, 스크린 비거리는 평균 240, 필드 비거리는 210~220 정도 됩니다.
스탁 SR을 사용하다가 특주로 변경하고나서 샤프트가 엄청 딱딱하다는 느낌을 받았었는데 방향성은 스탁 SR보다 훨씬 좋아졌었습니다(물론 지금도 똑바로 잘보내진 못하지만) 평소 구질은 페이드성이 많고 탄착군이 우측에 조금 몰려있습니다.
최근에 연습하다가 채가 단단하긴 한데 너무 가볍다는 느낌을 조금 받기도 받고 있고, 이참에 헤드는 LST로 샤프트는 텐세이 CK PRO 오렌지 5S 로 바꾸는 건 어떨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많은 인터넷글들을 읽어보면 LST는 프로들이 쓰는 채들이라서 제 수준이 사용하면 어려워서 오히려 정타가 더 안난다고 들었습니다. MAX와 정말 수준차이가 많이나나요?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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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LST는 어렵지 않습니다. 백스핀이 많으시다면 강추합니다. 430LST 조아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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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 ls 모델은 타사에비해 난이도가 어려운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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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50416788님의 댓글 악마504167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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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투어가 딱딱하다고 느끼신다면 오렌지는 더 딱딱할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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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lst는 비추합니다. 430lst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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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max -> 425 lst -> 430 lst 순으로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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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nirvana님의 댓글 gotonir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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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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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도 아마 보셨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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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tonirvana님의 댓글 gotonir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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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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