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랑용님의 댓글

네 ... 그립을 바꾸셔야할것 같습니다. 저부분의 쓸림은 처음봐요

마음만불빠따님의 댓글

옆손가락 손톱입니다
그립 잡을때 손에 힘들어가는거 확인해보세요
저도 저부분 피나고 파여있길래 어드레스 백스윙 탑 다운스윙 멈춰서 한번씩 다봤는데 약지손가락 손톱이
누르고 있더라구요

마똥그리님의 댓글

오 저는 그부분 굳은살있는데.. 그립잡고 몸이안열리는데 손은 빠르면 팔로우때 오른손 놓치면서 저렇게되더라구요

만포님의 댓글

저도 저부분에 상처와 굳은살이 있습니다 ㅠㅠ
원인 파악은 못했는데 샷이 안되는 날에만 문제가 되서
저기가 아프거나 상처가 나면 다시 샷 재정비 합니다..

민족님의 댓글

4번째 손가락 이랑 쓸리면서 생기더라고요

돌연변이물고기님의 댓글

백스윙 과정에서 그립 악력이 느슨해지는 과정이 있는 것 같습니다.
말로 설명이 되려나 모르겠는데, 저의 경우에는 백스윙 탑에서 손목말고 그립 잡은 손가락으로 클럽을 좀 더 기울이려는 습관이 있는데 이때 그립 약력이 어드레스때 보다 좀 느슨해집니다.
이때 스윙을 시작하면 나도 모르게 그립을 다시 꽉 움켜잡는데 그때 마찰로 굳은살이 생기다가 결국 터지더군요.
머리 속으로 알고 있고 하고 싶지 않지만 조금만 방심하면 계속 다칩니다.

양갱이님의 댓글

손안에서 그립 돌아서 그럽니다
제가 그랬습니다
좀더 견고하게 잡으시죠 오른손 안에서 그립이 돌때 그 부분으로 잡아서
그부분이 터지더라구요 세로로 길게요.

스미스어니언님의 댓글

저도 저 부분에 굳은살이 약간 생기는데
윗분들이 말씀하신것 처럼 그립을 약하게 잡아서 탑에서 다시 잡게돼서 그런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