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4-08-05 00:35:35 조회: 3,461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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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썼다시피 스윙이 강해질수록 타점을 못맞추다가 이제는 클럽헤드가 공보다 뒤에 있을 정도.. 토에 살짝 걸치는 정도나 되어야 정타가 맞고 그보다 앞으로 서면 공이 힐에 맞아버립니다 ㅜㅜ 그러다보니 일관적으로 치고 에이밍 잡는게 여간 힘든게 아니네요... 초반 홀엔 토 쪽에 놓고 어드레스 서고 몸 풀리면 거의 공 뒤에 클럽 두고 후반에 체력이 떨어지면 아예 일관성이 안맞고 ㅜㅜ
저는 유연성도 상당히 떨어지는데 드라이버 스윙하면 어깨가 빠지듯이 늘어나는가봅니다..... 저처럼 공에서 멀리서야 정타 맞으시는 분들 계신가요? 팁좀 주십시오 ㅜ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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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냥 토우끝에 두고 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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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스윗스팟보다는 토쪽에 어드레스하는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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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이 길어지는 것이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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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토우 어드레스하고 믿구 후립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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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토우쪽으로 공하나 더 보내고 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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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었는데 상체가 덮어지면서 팔이 길어지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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