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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은 15년정도 되지만 초반 1년만 열심히 치고 그 이후에는 1년에 한 두번 스크린 또는 필드 나가는게 다였습니다. 연습은 거의 안하고 항상 관심만 갖고 있었습니다.
스크린 85 필드 95 정도 치고
객관적으로 스윙 엄청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나마 퍼팅하고 어프로치가 잘되서 저정도 치는데
tb-5 생각하고 매장에 갔다가
t150 t100 tb-5 시타해봤는데
tb-5는 쉽지만 타감이 리뷰로 보고 기대했던 타감이 아니었고
t150은 타감은 기대보다 좋았지만 tb-5보단 어려웠고
t100은 제일 좋았지만, 너무 부담스럽고
그래서 일단 t150 뉴다골 95 s200 같은 샤프트 보키 52 56 도 주문하고 왔습니다.
1. 아직 스윙이 잡히지 않은 초보라고 봐도 되는데 T150 너무 어렵지 않을까요?
2. 그동안 웨지를 무거운걸 썼는데 힘이 없는편이라 웨지도 부담스러워서
아이언이랑같은 95로 가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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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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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았던 t100 으로 가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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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적응되면 잘 다룰수있다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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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연습만이 살길이군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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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관용성도 좋지 않은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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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 시간이 되시면 T100 T150 최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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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지는 같게 가시는것이 좋으실것 같고 1년에 1ㅡ2번 다니시는데 필드 찐 95개면 초보는 아니신것 같습니다. T100은 로프트가 누워있어서 거리 데이타를 안 적어주셨는데, 스윙이 스스로 좋지않다 라고 하시면, 150이 좋으실것 같습니다. 저도 평균 90타, 150 바꾼지 1달정도 되었는데 어렵지않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