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비 |
작성일: 2024-07-29 16:13:18 조회: 1,15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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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전통 같은것도 궁금하고
실사용으로 어떤지 궁금합니더
실사용자붐들의 의견 적어주셔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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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야심작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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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랑은 또 다른느낌의 튕김(?)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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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대로 캘러웨이에서 인수해서 오딧세이 퍼터보다 조금 고급라인으로 미는거 같습니다. 조금 더 모델 체인지가 느리고 좀더 밀링의 고급스러움을 강조하면 더 인기가 있지 않을까 싶지만...그건 제 생각일 뿐이고 ㅎㅎ 일단 기본적으로는 쇳댕이(303ss나 그런 종류겠죠) 밀링으로 퍼터를 만들어왔는데 지금은 인서트 들어간거 나오는거 같더라구요(이건 요즘 퍼터에 관심이 좀 없어져서 잘모르겠네요). 지금 전 버전인 데이토나인가 뭐시기 퍼터 쓰는데 개인적으로는 직진성이 좋은거 같아서 만족스럽게 쓰고 있고, 개러지 라인(툴롱에서 또 좀더 고급라인이로 미는거 같은...)의 블레이드 롱넥(이름이 뭔지 까먹어서 ㅋ)도 있는데 그것도 좋습니다ㅎㅎ 그리고 개럭지 윗급으로 스몰배치인가 뭐라고 하는 라인이 있는데 그건 한정판으로 추첨 통해서만 파는것 같더라구요...우주선 만드는 쇠로 퍼터를 만든다라고 대충 본거 같은데...아무튼 이것저것 많이 만들고 하니 그중에서 맘에 드는거 잘 고르시면 될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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툴롱 애틀란타 사용중인데 고급 라인 느낌이 있어 잘 쓰고 있습니다. 최근 출시되는 라인업들 보다는 구형 시리즈 게라지 버젼 모델들이 훨씬 이쁘기는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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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보다 살짝 무른쇠? 느낌을 원하면 쓰시면 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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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애나폴리스 사용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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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고는 안 맞아서 방출한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