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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170/78, 근육 거의 없는 지방덩어리.
볼스 63~65정도 나옵니다. 방향안보고 치면 67~8정도 나오는것 같습니다.
G425 핑투어 173 55sr (51g)로 처음으로 편하게 드라이버 즐기고 있다 몇일전 패러다임 텐세이오레지 특주대란탑승했습니다. 연습장에서 쳐보고 스크린 갔는데....
뭔가 부담스러운거 같고,거의 오른쪽으로 공이 날아가네요^^
물론 둔한 운동신경이라 적응시간이 부족할 수는 있지만 캘로웨이 리샤프팅으로 위 문제를 해결하려고 해보려고 하는데요.
헤드차이는 별개로 하고 샤프트만 보면, 무게가 스펙상 기존 51g에서 56g으로 5g늘어난게 영향이 큰건지 킥포인트가 달라서(미드-->하이) 그런건지.
리샤프팅을 nx그린 5s 와 텐세이블루5s 둘중하나로 하려고 생각중인데요. 둘다 잠칸만 사용했었는데 기억이 더 가벼웠던 텐세이블루가 좋은 기억이 남는데 여기 글들보면 nx그린 칭찬 일색이라^^
두샤프트 성향이 비슷하면 가벼운거 선택이 기존사용하던 샤프트와 유사하기 때문에 적응에 더 편하겠지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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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론 샤프트 무게가 영향이 더 크게 주는 것으로 느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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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보다는 킥포인트와 강도 차이가 클 거 같아요. 무게는 스탁이랑 큰 차이 없더라고요. 단지 딱딱한 채를 휘두르면 푸쉬가 나는 게 정상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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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게랑 킥포인트가 변해서 기존 스윙을 하시면 헤드가 열리는것이 아닐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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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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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쓰던 핑헤드에 물린게 아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