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작성일: 2024-07-25 12:43:56 조회: 3,801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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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라.. 고수분들 답을 들으셔야겟지만.. 갠적으론 왼손으로 내리쳐야 공과 클럽사이가 어드레스 때 처럼 내려가서 정확히 맞더라구요. 오른손으로 치면 뒤땅이 난다고 해야하나.. 어드레스시에도 보통 왼손을 펴고 있고 오른팔은 굽히고 잇으니 오른팔에 힘줘 뻗으면 공에 맞기전에 땅에 맞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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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맞는지는 어떤 고수,프로레스너가 와도 설왕설래할 주제일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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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궁금합니다. 이전까지 힌지 유지 후 오른손은로 장풍 쏘는 느낌으로 했는데 연습장에서는 잘 맞습니다. 거리도 멀리 나가고요... 필드에서 조금만 급해질경우 뒷땅 탑볼 엄청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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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68097568님의 댓글 Dong68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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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 컨디션에 따라서도 틀리더군요. 근데 왼손 리드는 힘이 좀 안받는 느낌 아닌가요? 치는게 아닌 클럽 무게에 따라가는 느낌이더군요. 아마 거리 주는것도 그때문인듯 싶습니다. 방향성은 뭐가 좋은지는 저도 느낌이 틀려 뭐라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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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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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ga 선수들 80프로 이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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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68097568님의 댓글 Dong68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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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정확한 정보인가요? 출처를 좀 알 수 있을런지.. 제가 알던바와 틀려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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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한,고덕호,홍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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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 리드 스윙과 오른손 리드 스윙의 개념이 완전히 다릅니다. 이 둘을 구분해내는 게 골프 인생의 가장 큰 어려움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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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68097568님의 댓글 Dong68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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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말씀하신 부분이 맞는 것 같습니다. 왼손으로 스퀘어 맞추는게 어려운것 같고 오른손은 뒷땅 탑볼 등이 좀 나는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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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고수들에게 배우다가, 제대로 배워야겠다 싶어서 투어프로에게 처음 레슨 받던 날이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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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찾은 방법은 다운스윙때 왼손 내회전으로 헤드를 떨구고, 수평으로 헤드를 점점 열면서 몸통 회전을 해서 헤드를 닫는 GG스윙이었습니다. (수직스퀘어는 힌지로 가져가고, 수평으로는 점점 헤드를 90도 열면서 팔을 지연(팔로는 헤드를 닫을 수 없는 상태) 몸통 회전을 이끌어냄) 이거라면 오른손으로 리드하면서 헤드를 인투인 스퀘어로 가져갈 수 있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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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68097568님의 댓글 Dong68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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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아.. 어렵네요. 혹시 동영상은 없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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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instagram.com/reel/Cu1UM7dNL9z/?igsh=d2RlODE4bW5yYn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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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68097568님의 댓글 Dong68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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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근데 봐도 어렵네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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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68097568님의 댓글 Dong6809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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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달아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점점 더 미궁속을 헤메는 느낌이네요 ㅎㅎ 실력은 제자리.. 잘 치시고 스코어 좋은 분들은 다 방법이 있으실 것 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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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어와 히터의 차이와~ 스윙 스타일이 다 다르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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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른손 주로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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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내고 싶으면 오른팔로 뿌려줘야 하는데 이렇게 치면 저는 v300 7번 캐리 150까지 나옵니다. 문제는 일관성이 떨어져 거리 방향성 둘다 놓칩니다. 특정 팔로 리드 하기 보다는 하체회전 우선으로 클럽헤드에 의한 로테이션시 캐리 135정도고 일관성이 좋았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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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endipity42677988님의 댓글 serendip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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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 페닉의 리틀 레드북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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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59804293님의 댓글 구름59804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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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른손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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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팔은 일관성 오른팔은 파워로 알고 있습니다. 왼팔은 절대로 구부려지면 안되고 파워를 더하려면 손목 보잉 동작을 하며, 오른팔로 가속 후 왼손을 임팩트 지점에 뿌리는역할을 잘 수행했을 때 최고의 샷이 만들어진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윙의 전반부 상체의 느낌에서 왼팔의 감각이 샷의 구질과 방향에 많이 기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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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은 방향 오른손은 스피드라 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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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린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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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다를 수 있을 것 같네요. 느끼는 것도 다르니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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