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피블루님의 댓글

전 프로가 너무 본다고..... 
그냥 헤드업 한다 생각하고 치랍니다....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보다안보다를 10년 하다가, 부상방지 및 멘탈케어를 위해 안보는걸로 5년 넘게 유지중입니다.
드라이버는 공 뒤땅을 보다가 맞을때쯤 타겟으로 돌리고
아이언은 앞땅을 보다가 맞자마자 타겟을 봅니다.
공쪽에 머리와 시선은 두는데, 정작 공은 보지않고 칩니다.

BPAP님의 댓글

ㅓ 다르고 ㅏ 다른거긴한데... '공을 본다' -> '임팩트를 본다' 로 이미지를 바꿔보시면 좀 도움됩니다.
USB 꽂을때 구멍에 잘 맞게 꽂히는지 보면서 꽂는거지 구멍만 계속 보는게 아니잖아요?
망치질 할 때도 망치 머리가 못을 잘 때리는지 보면서 때리는거고, 젓가락으로 음식 집을 때도 젓가락이 음식 잘 집는지 보면서 집는거구요.

참월님의 댓글

어깨 팔에 힘들어가면 머리고정 안됩니다.
머리고정하려연 힘빼세요.

Lestat님의 댓글

너무 끝까지 보면 회전이 막혀서 안볼라고 노력하는데 너무 몸에 굳어버렸네요 ㅠㅠ

할루하님의 댓글

박인비 프로도 임팩트 이전에 타겟 방향으로 고개가 돌아간다고 알고있습니다.
임팩트때 공을 보고 안보고는 헤드업 문제때문에 끝가지 공을 보라는거지 .
개인적으론 임팩트 시 공을 보고, 않보고는 결과에는 차이는 없다는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유치원골프왕님의 댓글

헤드업 관련된 글을 많이 봤는데 어떤분이 헤드업은 잘못된 스윙에 대한 결과 값 이라고 하시더라구요...
헤드업만 신경 쓰지 마시고 엎어치고 있는지 손목이 빨리 풀리진 않은지 파악이 먼저 인거 같습니다.

계란장님의 댓글

공보면 안됩니다

Jeremy60981459님의 댓글

스윙을 하는 동안 몸과 어깨의 회전이 자연스럽게 이뤄지면 고개도 돌고 적당한 타이밍에 자연스러운 동작들이 생깁니다. 헤드업이 된다면 의도적으로 공을 치려는 노력을 많이 하는듯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적당한 강도의 힘과 필요할 때 힘쓰는 법을 터득해야 합니다. 결국 요령이 생겨야하죠. 오히려 헤드업을 안하려고 하면 몸이 굳어지고 부상만 옵니다. 몸쓰는 법과 힘쓰는 방식에 대한 고민을 해보심이 좋을듯합니다. 그럼 자연스러운 동작 속에서 헤드업도 교정된다 생각합니다. 이상 제 경험담이었습니다~

지나가던이님의 댓글

팔로 손목을 로테이션해서 치는 스타일이시면 고정이 얼추 가능하지만 손목고정에 바디로 열어치는 스타일이시라면 헤드도 따라가야됩니다

부라이온님의 댓글

소렌스탐 영상 참고하셔요~

독한년님의 댓글

경험상 헤드가 공을 지나가는 움직임이 잔상으로 남을은 것 같다 정도까지 머리를 고정하시면 됩니다

파르님의 댓글

백스윙 탑까지만 공에 시선유지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상암도시엔님의 댓글

공 안봅니다.
몸에 익어서 안봐도 맞아요.

나야27492159님의 댓글

공을 보고 안보고는 원래 문제를 발생시키지 않지 않나요? 파스쳐를 유지하냐 못하느냐가 문제로 알고 있어요.

아기와꿈님의 댓글

음.. 영상이없어서 말씀드리기 조심스럽지만 혹시 배치기가 좀있으셔서
일어나시는게 아니실까 싶습니다.. 백스윙을 천천히해주시면서 복근에 힘 빡주고 회전해보세용..

그린데이95270592님의 댓글

백스윙할때 살짝 고개 왼쪽으로 돌리고 다운스윙할때 고개 살짝 오른쪽으로 돌린다는 느낌으로 쳐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