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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틀리스트 GT 드라이버는 이미 피팅예약 해놨고, (오전)
동일한 날 오후에는 남서울에 있는 핑 피팅센터 이용하려고 해요
그래서 타이틀 gt 신형 vs 핑 430 10k 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중간에 시간이 살짝 떠서 한 군데에서 드라이버 피팅을 추가해볼까 합니다.
브리지스톤, 던롭, 미즈노, 테일러메이드 정도가 있는 것 같고...
드라이버 피팅이 목적이기에, 브리지스톤과 던롭은 추후 브리지스톤 신형 242 cb가 나오면 정확히 아이언으로 비교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기울어서 둘은 제외했어요
그래서 남은게 미즈노와 테일러메이드. 이렇게 2개사가 남았네요
관심이 있었던 가성비의 미즈노 st max
10k 출시와 동싱에 초보자 슬라이스, 관용성에 소문이 난 Qi max 10k
어디가 더 나을까요?
참고로 둘 다 금액은 5만원입니다. 핑 남서을이 8만원이고요. 타이틀은 피팅데이이므로 무료~
(던롭과 브리지스톤도 무료죠. 단 무료인 제조사들은 예약이 빡세긴 하더라구요)
하루에 3탕 뛰는것도 첨 해보는데...각 제조사별로 동일날짜에 피팅받으려고 생각해보니 약간 기대 반 걱정 반으로 살고 있습니다
체력단련이나 해야될...지도...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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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라는 기준이 있어 저는 텔메를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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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사실 미즈노에 대한 호기심이 좀 있어서 그렇지 텔메가 좋은 것 같긴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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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호하는 브랜드가 있다면야 그곳을 가셔야 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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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산공원쪽에 테일러메이드 다녀왔었는데 친절하고 좋았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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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고견 감사드립니다. 텔메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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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 소장하실거 아니면 텔메로 가시죠..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