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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아이언 피팅데이때는 수원 cc 타이틀 피팅룸 한곳에서만 했는데
오늘은 피팅룸 옆 5타석을 아예 피터들이 한 타석마다 붙어서 진행 하고 있었습니다.
저랑 같은 시간에 진행 하시는분들 많으셨구요
GT 2,3 다 쳐보았습니다:
2는 조금 큰 느낌
3은 좀 더 작은데 묵직한 느낌이였습니다.
샾트는 디아마나, 벤투스 레드, ad cq, 스탁 쳐봤고
5번 우드 스탁으로 쳐 봤습니다.
벤투스 레드+gt2 조합이 가장 좋은 느낌과 퍼포먼스 였구요.
근데 우드가 물건 이였습니다.
날이 더운 시간인거 빼고는 다 좋았습니다.
구매는 심각하게 고려 해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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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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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수원cc연습장으로 다녀왔습니다. 인도어에서 날리니까 더 재밌었고 피터님들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 저는 볼스피드가 비루해서 그런가 버트컷 한 스탁이 가장 결과가 좋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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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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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r3 드라이버와 2 우드 잘쓰고 있는데, 대다수 분들이 좋았다... 그러나 구매는 고민해보겠다 이시네요. 디자인은 저도 tsr보다 못한데, 타감과 소리 그런 부분이 확실히 넘어갈까 말까 하는 상황이긴 한데, 어떠셨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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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은 솔직히 정타맞을땐 응? 맞았어 느낌일정도로 찰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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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우드 구입할까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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