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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k flo정착하다가 요즘 퍼터가 잘안되서 보관해두던 베티나르디BB8W 꺼내서
쓰니 요즘 퍼터감이 다시 살아나고 블레이드쓰니 무엇보다 롱펏 거림감이 다시 잡히네요.
그리고 베티BB8W타감이 이리좋은줄 몰랐네요 ㅎ
그런데 이게 33인치인데 전 33인치가 딱좋은데 우리내기멤버들이 퍼터오케이가 은갈치(쇠때)라하나요?ㅋ
이게 심리적으로 영향이 미치네요.
그래서 내친김에 34인치 블레이드알아보고 있는데
제가 요즘 보는건 툴롱ai샌디에이고 입니다.(그런데 디자인이 영 왜 툴롱에 오딧세이마크를?)
그래도 간혹 글보면 사기급퍼터다 뭐다 이러던데 이게 사실인지요?
검색해보니 툴롱ai사용기가 별로 없어 사용하신분이나 주위에 평가가 어떠신지요?
그리고 메디슨,시카고,샌디에이고 차이가
시카고는 넥이틀리고 메디슨하고 샌디에이고 차이를 모르겠네요.
그리고 추가로 블레이드 추천해주실만한게 있는지요?
많이추천하는 스카티는 좋긴한데 저하고 안맞더라구요. 예민하고 그리고 너무 많이 들고다녀요.
어쩔때는 카트에 4개다 스카티 꼽힌적도 봤습니다.
그이후 스카티는 보관용이 되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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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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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 golf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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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후덜덜하네요. 모양도 특이하고 탐이나긴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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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머스탱도 약간 더블와이드 형태라 괜찮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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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sik flo만족하는데 요즘 블레이드쓰니 손맛은 블레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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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도 쿼드리포그리오 몬자 롱넥은 어떠신지.. 제 블레이드 퍼터입니다. ㅋㅋㅋㅋ 올 시즌은 팬텀 5s와 밀당을 하고 있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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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것도 가격이 ... 정말 한번 써보고싶은 퍼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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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 무게추는 스카티랑 100% 호환입니다! 알리에서 싸게 구할 수 있다는 장점이.. 가격에 비히면 큰 장점도 아니긴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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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슨과 샌디아고 차이는 뉴포트와 뉴포트2 차이입니다. 모서리 둥글둥글 or 각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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