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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감도 별로고 손맛도 별로고 스윙시 약간 불편한 느낌이 좀 있습니다.
그래서 말렛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세플러 퍼터가 땡깁니다요.
뭐... 드라마틱한 느낌이 들꺼란 생각은 안하지만
집에 이름 없는 말렛이 있어서 블레이드와 번갈아 가며 연습하고 있는데
거리감,방향성에 차이가 전혀 없습니다.
단지 스윙이 확실히 말렛이 편한 느낌은 있어요.
스파이더 투어 엑스 써보신 분들 후기 좀 들려 주세용~~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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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보여주신 HB 8번과 추가로 최근에 HB2 11번까지 사용하다가 셰플러 퍼터로 넘어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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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저도 그래요! 생각 보다 상당히 많이 때리는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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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거리가 많으시면 확실히 추천합니다. 해외에는 스파이더투어x와 오디세이 ai one을 비교하던데 35피트 구간에서는 ai one 결과물이 더 좋고 그 이하에서는 스파이더를 더 추천하더군요 참고하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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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x 하이드로 쓰는데요. 퍼터를 겁나 못하는데 이 퍼터가 그간 접한 퍼터 중 가장 좋은것 같아 계속 쓰려고 합니다. 그 동안 써본게 무쟈게 많은데 이것만큼 어드레스가 심리적으로 편하고 똑바로 간다는 느낌 드는게 없네요....타감도 제 기준에서는 매우 훌륭합니다. 오디세이가 뭔가 빈깡통? 나무? 같은 느낌이고 스카티가 넘나 예민한 쇠 같은 느낌이라면 요건 딱 그 중간인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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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시 심리적으로 편안한걸 좋아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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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클블 8번 비슷한 경험을 했습니다. 대체로 와이드 블레이드가 그런것 같기도하고.. HB는 1번이 가장 좋았어요. 단거리 중거리 장거리 거리감 다 좋고 정타느낌도 좋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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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 퍼터가 인서트 내구성이 아쉽다는 후기가 많던데 이건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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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시타만 해봤는데 타감은 진짜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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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티 팬텀, 뉴포트2 다 사용해보고 지금은 tm2 스파이더 투어x 가 주전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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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포트2 쓰다가 넘어왔는데, 편하고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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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패스트백에서 넘어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