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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25에서 44.75로 드라이버 길이 질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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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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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07-08 11:22:34 조회: 1,859  /  추천: 1  /  반대: 0  /  댓글: 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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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포회원 여러분 드라이버 길이 질문이 있어서 글 올립니다.

 

현재 벤투스 블랙tr5s를 쓰고 있는데 뭐 제 몸이 문제이긴 하겠지만. 티샷 정타율을 좀 올려보려고

 

45.25.인치를 버트 컷만 하여, 44.75로 해보려고 하는데 거리나 방향성에 이득을봐보시분 계실까요?

 

제 키가 170인데, 키가 큰편이 아니라 좀 짧게 하는게 더 이득이긴 할 것 같은데요.

 

검색을 해보니 그래도 좋다는 의견이 좀 있어서 질문드립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제가 그렇게 했는데, 헤드 무게감이 덜 느껴져서 처음엔 고생했습니다. 그리고 거리도 좀 줄어요.

하지만 방향성은 확실히 좋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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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드립니다. 한번 테스트는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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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i3 기본 무게추에 44.75인치고 해저더스 T1100 셋팅했더니, 스윙웨이트가 C7까지 떨어지더군요...6그람짜리 납테이프 붙이고 좀 적응 중인데...저는 샤프트에 기스가 좀 있어서 나중에 팔기 힘들꺼 같아서 짤랐지만...멀쩡한 샤프트 짜르는거는 반대에요...

스윙이 아직 일관성이 없어서 이겠지만, 체감상 큰 정타율은 안올라가고 거리 짧아진것에 대한 아쉬움만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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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효과가 적은 모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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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들은 거의 44.5~44.75 정도 사용한다고들 하는거 같습니다.

44.75인치
해보고 싶어서 피팅샵갔더니... 45.5인치 정도는
쓰셔야한다고 해서 스윙웨이트만 조절해본적이 있네요.

183cm 88kg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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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고민해봐야겟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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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가 짧아지면 거리는 줄고, 휘두르기 편하니까 컨트롤은 편해지고 ? 그렇지 않을까요
두가지가 모두 가능하다면,,
기성채들이 점점 짧아져야할거 같은데,,
추세는 오히려 짧은 드라이버 쓰시는 분들이 줄어드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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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다들 요새 긴채만 써서 그런지 짧은채는 어떨까 했는데 답글 주신분들은 부정적으로 보시는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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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세이 화이트 5s는 45.5인치, 오렌지 5s는 45인치 사용중인데, 최대비거리는 확실히 긴것이 좋습니다만, 그외 나머지 정타율, 그로인한 평균비거리, 좌우 우라, 셋업의 안정감, 피니시가 안정적으로 잡히는것 모두 45인치가 좋았습니다. 오렌지보다 화이트가 약간 낭창한것도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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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사람마다 다 다른 결과네요. 답변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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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추천 합니다
대신 무게추를 올려서 스윙웨이트를 올려야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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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스윙웨이트는 샵가서 납테이프 붙여보면서잡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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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에 무게추 조절이 가능하신 모델이면 그렇게 하셔도 되는데.. 벤투스를 자르면 너무 하드해질 것 같습니다.
일반 스탁 샤프트 하나 구해서 44.75로 써보시고 성과가 있으면 고민해보시죠..
일반 스탁 s도 그렇게 자르면 거의 막대기가 됩니다.
아니면 45.75 샤프트로 셋팅해서 익숙해지시면 45.25가 쉽게 느껴지실 겁니다. ㅎㅎ
어쨌거나 벤투스를 자르진 마세요.. 아깝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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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좀 더 짧게 잡으면 정타율이 올라갈것 같아서 여쭤봤는데 답변이 거의 반반이라
진짜 고민되네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0 0

중고거래에서 손해를 감수만 한다면 장점이 훨씬 많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키176cm이고 드라이버 45인치가 제일 편합니다. 처음엔 거리 손실이 있는거 같다가도 적응되면 정타율 향상+헤드스피드 향상으로 상쇄되고도 남을거라 봅니다. 요즘은 스탁샤프트도 전보다 짧아지는 추세입니다. 헤드가 무거워져서이긴 하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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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44.5까지 생각중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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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짧게 잡고 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저도 이전 드라이버때 스탁샤프트 구해서 잘라서 써봤는데, 결론은...
"짧다고 쉬운 것은 아니다" 였습니다.
오히려 감당 가능한 수준에서 최대한 길게 하는게 더 편하게 칠 수 있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
긴 채가 어려운 것은 샤프트가 길어서가 아니라 로프트가 서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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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짧게 잡은거랑 길이를 아에 자른거랑은 좀 다르지 않을까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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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스 tr  5x인데요  45인치로 컷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한테 잘 맞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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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답변 감사드려요, 전 44.5까지 생각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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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i10 max 44.75로 d2맞췄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너무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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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 혹시 유의미한 거리차이는 있으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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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는 비슷한거같습니다.
필드에서 확실히 부담이적습니다.
전 qi10 max헤드가 너무무겁게느껴져 자른케이스인데..걱정과달리 너무만족스럽네요.

    0 0

저도 170입니다.
44.5-44.75 정도 쓰면 확실히 칸트롤 하기 쉬워집니다
필드에서 거리10m 아쉬움은 남는데 티샷 한두개 덜죽으니 그걸로 만족 합니다. 그 아쉬움에 다시 긴채로 돌아오면 여지 없이 죽는공 늘어납니다.
하지만 스크린에서 장타 노리면서 후리는 맛이 있어야 하는데 이때는 좀 아쉽긴 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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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드립니다.거리는 확실히 주는게 있는 모양이죠? 전 짧아져도 정타율이좀 더 높아서 거리 손실은 거의 없다고 생각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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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에서 44.5로 내렸습니다. (팁컷입니다)
샤프트는 아타스 4u 5s 헤드는 LTDX, AJ두개 썼었구요.
거리는 비슷하고 방향이 좋아지면서 치기는 편했습니다.
 
자르면 돌리기 어렵다 보니 추천 드리긴 그렇습니다만 이런 케이스도 있다고 참고 해 주시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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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테스트 결과는 같은 샤프트에서 정타 기준 45.25 와 44 인치 비거리 차이는 6M입니다.
45.5인치와 45.75인치 두가지 샤프트 44.5 인치로 커팅해서 사용중입니다. 뭐 다른 의미는 없고 제가 PGA 선수 평균 신장보다 작은데 PGA 선수들 평균 샤프트 길이가 44.5 정도라고 하길레 아무래도 짧으면 정타률 올라갈 것 같아 잘라 사용합니다. 정타 확률은 글쎄요? 1인치라도 짧으면 미세하게나마 효과는 있겠죠. 3번 유틸과 4번 유틸 생각해 보시면 이해가 가실겁니다.
 원효대사 해골물이라 생각하고 자기 만족하고 있습니다.  1.25인치 정도 자르면 헤드가 가볍게 느껴지는데 보통 스윙웨이트 낮아졌다고 하죠 약 8~14g 정도 무게추를 올려줘야 헤드 무게가 잘 느껴질 겁니다. 2g 단위로 테스트 해 보았는데 저는 8g 올려 사용중입니다. 만약 무게 맞추는 문제가 용이하지 않으면 자르지 마시고 기존 샤프트 끝 손가락 두 마디였다면 손가락 네 마디 정도 간격으로 늘려 잡고 한동안 연습 하시길 추천합니다.

아 참고로 상식으로 알고 계시면 좋은게 예전 드라이버 길이는 지금처럼 길지 않았답니다. 그러다가 골프 제조사 업체들끼리 비거리 선전이 과열되며 아마추어들이 적당히 다룰 수 있고 거리도 잘 나오는 샤프트 길이의 한계치인 지금 길이가 확정되었다고 보는 시각도 있습니다. 어찌보면 동양인 평균키로 봤을 때 기성 제품에서 짧아지는게 잘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샤프트가 길어진 것은 마치 예전 아이언 로프트와 현재 로프트가 다른 것과 비슷한 제조사 장난질? 기술인지 눈속임인지? 아리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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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거리를 잃고 정타율이 올라간다면
무조건 해야하는거 아닐까요?

역설적이게 정타가 나야 비거리가 나는거라..
스탁 45.5 특주 45.25 이렇게 딱 정해져 있는게 어쩌면 정답이 아닐수도 있죠

과감히 컷 해본사람과 안해본사람은 많이 다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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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키 174cm 타이틀리스트 45인치 사용중 입니다.
기존에 45.5 , 45.25 쓸때보다 정타율이 많이 올라가 필드에서도 만족 하고 있습니다.거리 차이는 크게 못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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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개인적인 의견 입니다.
그냥 그럴수도 있겠구나~~ 하고 봐주세요^^
일단 피팅샵 피터 분들도 성향이 있습니다.
골퍼도 속칭 스윙어, 히터 등으로 나뉘듯 피터님들도 세팅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자신의 스윙 스타일에 맞는 피터를 찾아야 합니다.
예를들어 헤드스피드 평균 105마일 이신 남성분을 세팅 하면 보통 일반적인 피팅샵은 6s기준으로 합니다만 탄도, 방향성, 체형, 근력 등을 위해 상당히 많은 추가적인것을 고려 해야 합니다. 5s팁을 1~2인치 커팅해서 가볍고 강하게 세팅할수도 있고 7s로 짧고 묵직하게 휘두를 수도 있고 등등
그리고 실제로 공을 치는 분에게 피팅 받으셔야 합니다. 이론만으로 피팅하시는 분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기계적 수치, 장비의 스펙도 분명 중요하지만 본인에게 맞는 길이 무게가 있습니다.
 고객에게 마루타 피팅 하시는 분들도 많더군요.ㅜㅜ
많은 남자 프로들이 드라이버 길이를 45인치 넘기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남자 프로들은 평균 헤드스피드가 110마일+ 입니다. 평균 비거리(캐리)250미터 이상 이지요. 더이상 칠수는 있지만 페어웨이를 지키기 위해 맞춰 칩니다. 그들은 헤드스피드 올리기 훈련도 하지만 맞춰치는 훈련을 훨씬더 많이 합니다.
하지만 아마추어 골퍼는 캐리 250을 치기도 어렵고 250을 치면 막창, 해저드, 개미허리 입니다.
 세팅하실때 본인의 헤드스피드(베스트x평균o)와
최대 비거리가 아닌 목표 비거리로 세팅 하시면 조금더 재미난 골프를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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