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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ce 1963 이라니 놀랍더라고요.
한국 최초의 미니골프장이고 아버지가 만드신걸 사장님이 이어서 하신다고 합니다. 가족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 보내기 좋은 곳 같아서 골포에 소개드립니다. :)
점수 계산도 재밌고 ㅋㅋ 좋네요.
시작은 와이프한테 압도적으로 이기다가 마지막 세홀에서 대역전 당하고 저는 개망해서... 결국 졌네요.
18번홀에서 커피와 오미자 차 조공드렸습니다.
매번 제가 골프는 이기는데 이렇게 와이프가 이기니 너무 좋아하네요. ㅋㅋㅋㅋㅋㅋ
득템하는 즐거운 주말되시길 바라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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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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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도 여기 가봤어요 ^^ 재밌게 즐겼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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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정말 색다른 경험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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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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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아주 재밌더라고요. 첨이었는데 색다른 경험한 기분입니다. ㅎㅎㅎㅎ 다른 곳에도 미니골프장이 또 있군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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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년전에 가족들과 다녀왔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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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이 나름 유명한 곳이었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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