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타999님의 댓글

제가 제일 싫어하는 유형ㅠㅠㅠㅠ
집중도안되고 오히려 샷이 망가지더라구요

저번에는 연습장갔더니 야구중계를
틀어놓고 있는사람도 제옆에..

저도 연습하면서 타구음듣는걸좋아하는 스탈인데
그런분들때문에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꼭 들고다닙니다

일관된스윙님의 댓글

제가 그래서 주말에 연습장을 잘 안갑니다.  사람도 많고, 기다려야 되고
사람이 많다보니 자기들끼리 레슨하는 사람, 시끄러운 사람.. 다양하죠
주말은 필드 아니면, 집에서 ~ ^^

뮈뮈님의 댓글

아 진상이네요
저번엔 1타석에 3명이와서 교대로 치면서 지들끼리 레슨하는 가족을 보면서 하.......

나루호도님의 댓글

그정도면 나가서 통화하라고 한마디 해야죠

sidthekid님의 댓글

아주머니들도 그런분들 많던데요.
그냥 와서  앉아서 폰 보고 모여서 수다떨고 통화하고…ㅎㅎㅎ

연습장타이거님의 댓글

1. 부부끼리 한타석에서 1시간 내내 레슨 하는 사람 - 조용해달라고 했는데, 다음날 또 시작. ㅠㅠ
2. 한두번 아이언 치다가 앉아서 계속 통화하는 사람, 들어보니 별 내용없음 ;;
3. 혼잣말을 앞뒤타석 다 들리게 하는 사람. 한시간 내내 공하고 대화를 하는건지..  ^^;;
기타등등

오늘도 이렇게 내공이 쌓이면서 깊어만 갑니다 ㅠㅠ

Parssible님의 댓글

그런분들 특징이..
여기가 도서관도아니고 운동하러왔는데 조용히해야하나

라는 마인드가 깔려있더군요